밥보다 잠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의 아지트
조회수 2017. 4. 21. 18:01 수정
졸음이 몰려오는 시간
오후 1시.
어어어...어...
밥보다 잠이 중요할 때,
한 시간이라도 편하게 발 뻗고 자고 싶어질 때
이럴 때는 수면 카페가 조크든요.
상사와 주변 눈치 안 보고,
꿀맛 같은 나의 단잠을 도와줄
수면 카페 어디 어디 있을까?
잠이 부족한 그대!
꿀잠을 허락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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