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가르마 탈모를 유발하는 생활습관

조회수 2018. 11. 30.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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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많이 생기는 탈모.


가르마를 타면 텅 비어 보이는 정수리에

걱정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게

가르마 탈모 유발하는

나쁜 생활습관 알려드려요!

출처: Daum news

나에게 최적의 가르마 방향과 비율을 찾아

오랫동안 한 방향으로 가르마를 고수해왔다면

주의하셔야 해요!


가르마를 탄 부분의 두피가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요.


가르마는 6개월 또는 1년에 한 번씩

방향을 바꿔주는 것이 좋아요!

출처: Daum news

젖은 머리 그대로 출근하거나

숙면을 취한다면...?


큰일 나요...!!


젖은 머리를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세균이 번식해 염증과 냄새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비를 맞았거나 머리를 감고 난 후에

머리가 젖었다면 바로바로 말리세요!

출처: Daum news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유수분 균형이 무너져 각질이 생길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두피를 건조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랍니다.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미지근하거나 찬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으며


두피와 드라이기는 10~30cm 정도

거리를 두고 말리는 것이 좋아요.

출처: Daum news

하루쯤(사실 이틀, 삼일..) 안감는 다고

뭐 큰일 나겠어~? (큰일 나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두피 청결은 필수!

하루 동안 쌓인 각종 노폐물은

두피에 자극을 줘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요.


머리는 아침보다는 외출 후, 저녁에

탈모 전용 샴푸를 이용해

깨끗하게 감는 것이 좋으며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머리가 젖은 상태로 잠들지 않도록

꼼꼼하게 말려주세요!

출처: Daum news

에이, 설마 나에게도 탈모가...?


부모가 모두 탈모가 있으면

자녀에게도 80% 정도의 확률로 유전될 정도로

가족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유전 가능성이 있다면 더욱더 신경 써야 해요.


특히 요즘은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심상치 않게 탈모가 일어나고 있어

심각한 콤플렉스가 되기도 하는데요,


평소 생활습관에 좀 더 관심을 두고,

탈모가 의심될 경우 더 늦기 전에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출처: Daum news

탈모가 우려된다면

펌이나 염색은 넣어두세요~


잦은 염색과 펌 등으로 두피에 자극을 주거나

모발이 약해지는 것도 탈모로 이어지는

원인 중 하나예요.


특히 두피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독한 염색을 자주 할 경우

탈모를 피할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출처: Daum news

자주 편의점 간편식으로 때우거나

편식,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이 불균형해질 경우에도


두피에 양질의 단백질과 미네랄 등

각종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모발과 모근이 약해져 쉽게 끊어지거나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요.


또 콜레스테롤은 탈모 유전자를 자극하기 때문에

인스턴트로 때우는 식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것이 좋아요.


건강한 모근과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서리태, 해조류, 흑임자, 견과류 채소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출처: kakao tv_전시적참견
오늘 영자 미식회 추천메뉴처럼
서리태 콩 국물 한 사발 할까 봐요~!
그럼, 여러분...!
이제 나쁜 생활습관 꼭 신경 쓰셔서
소중한 머리카락 지키실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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