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공포체험장소 5곳

조회수 2017. 8. 11. 16:5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무서움 주의!
출처: giphy.com

무더위를 날리고 싶은 지금!


공포영화 정도로 더위를 잊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력한 공포체험!


등골이 서늘해지다 못해,

식은땀이 흘러내리게 만들

오싹한 공포체험관을 소개해드려요!


출처: 고스트파크 공식 페이스북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80년대 서울 길거리를 충실히 재연한

국내 최고의 오픈 세트장이에요!


여름철마다 고스트 파크를 운영하는데요.


출처: 고스트파크 공식 페이스북/ 인육의 주막

'신 전설의 고향', '도깨비 마을', '드라큘라 저택',

'감금 병동', '좀비 감옥', '비명 도시' 등

5개의 공포 레벨로 나누어진

6개의 어트렉션이 있어요~


출처: 다음뉴스

이외에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푸줏간, 무당의 집 등 미니 어트렉션과

고스트 올림픽, 마술쇼 등

각종 공연도 펼쳐진다고 해요!

게다가 특수분장팀과 의상팀이 제공하는
귀신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출처: 에버랜드 공식 flickr

극강의 공포체험으로 더위를 이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호러메이즈'를 열었다고 해요.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감옥, 마취실, 수술실로 이동하며

오싹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출처: Insight

지난해 열린 호러메이즈 시즌 1에서는

30% 이상의 체험자가

중도 포기할 정도로 아찔했다고 해요~


하지만 이번에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체험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고 합니다.


출처: Insight

만 14세 미만은 입장 금지일 정도로

역대 최고급 공포를 자랑한다고 하니,

나는 공포체험에 일가견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호러메이즈에 도전해보세요!


출처: 용인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요즘 한국민속촌이 젊은이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에요.


부채장수, 벨 누르고 도망가기, 수박 서리 등

다양한 체험 거리를 다수 개발하면서

웃음기가 쏙 들어가는 곳으로 변모했어요!


출처: 용인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귀신전뿐만 아니라

전설의 고향 체험관까지 있는데요!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호러테마 어트렉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백미라고 해요~


저주받은 마을을 지나가는 공포 열차를 타고

특수미술로 구현한 공간의 비주얼,

첨단 디지털 장비를 통해 제작된 공포체험관!


웃음기를 싹 빼고 소름 돋게 만들어 준답니다.


출처: 이데일리뉴스

귀신의 집은 대학로에 오픈한 공포체험관이에요.


지난해에 이용객이 2만 명 돌파하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했었는데요!

인기에 힘입어 전주 한옥마을에 2호점까지

오픈했다고 해요~


출처: 이데일리뉴스

대학로의 여름 이색 체험 명소로

무당집, 부엌, 무덤가, 성황당, 우물가 등

5개의 방으로 공포체험 공간을 구성했는데요!


실제 공연 제작진이 방마다

테마에 맞는 음향효과와 어트렉션 세트 디자인,

소품 배치 등에 직접 참여해

리얼리티를 높였다고 해요.


출처: 이데일리뉴스

40평짜리 공간에서

10분 남짓의 체험으로도

짧고 긴 무서움의 여운을 남기는 '귀신의 집'.


재정비 기간을 거쳐 더욱 무섭고

스릴 넘치는 공포체험을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하세요!


출처: 화암동굴 공포체험 홈페이지

화암동굴 야간 공포체험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동굴 내부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 상태에서

손전등으로 동굴을 탐험하며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출처: 세계일보

어두운 동굴 곳곳에서

등장한 귀신들로 간담이 서늘해져요!


담력을 시험하기 위해 도전했다가

중도 포기한 사람도 많다고 해요.


임산부 및 노약자는 출입을 금하고 있어요.


출처: giphy.com
보는 것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체험!

멀리 떠나기 힘든 주말,
도심 속에 있는 공포체험관에서
무더위를 싹 잊어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