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얼마 전, 지인들에게 날아온 카드들!

그것은 바로 청첩장.

◆ 가희

결혼식장에서 슈트 패션을 선보인 가희.

다 멋진데요. 네. 멋진데...!

◆ 보라(씨스타)

최근 문희준, 소율의 결혼식에 나타난

씨스타의 보라.

◆ 김지민

오픈 숄더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하객 패션으로 선보인 김지민.

혹시 결혼식 가시는 거 맞나요?

◆ 소이

상, 하의 모두 시스루로 매치한 소이.

하객 패션으로는 적절하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론 난해한 패션이네요.

음. 제 눈은 또 어디다 두죠...?

◆ 김성령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인 김성령.

블랙은 신부를 빛내기에 좋은 색이지만,

자칫하면 장례식 패션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ㅠㅠ

◆ 바다

최근 문희준, 소율 결혼식에 참석한 바다.

하늘색 파스텔톤의 코트를 선보였는데요.

벨트로 허리 라인을 살리는 동시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T.P.O에 걸맞는 룩이에요~

◆ 정유미

아이보리 색의 블라우스와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배우 정유미.

전체적으로 격식을 차렸고,

단정한 스타일이에요!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어요.

◆ 이태란

올봄 결혼식에는 배우 이태란처럼

트렌치코트를 걸쳐 입으면 하객 패션 완성!

트렌치코트는 가을에만 입는 것은 아니니까요~

◆ 정려원

그냥 원피스를 입기에 심심하다면?

정려원처럼 어두운 갈색 계열의 

체크 모직 원피스를 입는 것도 괜찮아요.

◆ 홍수현

배우 홍수현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블랙은 흰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돋보이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