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도 이해할 수 없는 냥님들의 행동 모멘트 9
조회수 2018. 12. 7. 11:59 수정
시크한 매력의 고양이!
그러나, 집사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냥님들의 행동 모멘트★
지금 시작합니다.
▼▼▼
#1
냥이 어디 갔지?
(댕리둥절)
(댕리둥절)
#2
Q. 굳이 이렇게 먹어야 하는 이유는...?
A. 남의 떡이 더 커 보여서.
A. 남의 떡이 더 커 보여서.
#3
나 안 보이지?
#4
달걀 소중하게 품는 중
#5
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드러눕고 보자냥.
일단 드러눕고 보자냥.
#6
상자가 더 좋구나. 집사야.
#7
렛츠기릿!
숨겨진 흥 폭발!
숨겨진 흥 폭발!
#8
인간의 나쁜 손에는 냥냥펀치!
#9
나의 고영님은 어디에 숨어 있는가.
그래도 냥님은
귀엽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