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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 분 기다렸을까? 블루보틀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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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처음으로

성수동에 문을 연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오픈 첫날부터

한번 줄 서면 3~4시간을

기다려야 했을 정도였음.


하지만 난 기다리는 건

정말 못하므로


한 달 후에나

가봐야겠다고 생각함.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한 달 반이나 지난 지금.


줄이 짧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블루보틀에 가보기로 함.




▼▼▼

2호선 뚝섬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면,

바로 보이는 붉은 건물.


SNS에서나 보던

그 건물을 보다니 새삼 신기함.

이날 점심을 먹고 갔었는데,

그때 12시 55분에 방문함.


줄 서는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내부로 들어가 보니,,,

내 앞에 대략 15여 명의

사람이 줄을 섰음.

일단 줄을 서고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정독하는데,,,

역시 듣던 대로 비... 비쌈.


에스프레소는 5,000원이고,

라떼는 6,100원이고요?


네...? 네...

(잠시 말.잇.못)

가격 보고 놀란 가슴

겨우 가라앉히고,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뉴올리언스로 정했음.

좀 더 기다리니

드디어 보이는 내부.


인테리어가 무척

깔끔하면서 모던함.


그리고 사람이 많은 데 비해

테이블 수는 적은 느낌이었음.

드디어 계산대 앞!


여기에 오기까지

12분 걸렸음.


음료를 주문하려는데,

옆에서 나를 유혹하는

디저트 군단들.


맛이 궁금하여 냉큼 주문함.

그렇게 주문 후,

가장 먼저 디저트가 나옴.


주문한 디저트는

커리 브로콜리 토마토 케이크

참기름 & 헤이즐넛 마들렌!


과연 그 맛은?




▼▼▼

처음엔 커리, 브로콜리, 토마토

이렇게 따로 있는 케이크인 줄 알았음.


알고 보니 빵 하나에

3가지 재료가 다 들어간 것,,


약간 매운 향의 커리맛이 남.

케이크 같지 않은 맛임.

헤이즐넛 마들렌은

보통의 빵처럼

달고 무난한 맛!


그 반면 참기름 마들렌은

먹을 때마다 참기름 향이 살짝 남.

맛은 물론 고소했음.

주문한 지 약 10분 후,

드디어 나온 뉴올리언스!


언뜻 보기에 카페라떼와 비슷한데.


블루보틀 메뉴판에 따르면

아이스 커피에 구운 치커리,

유기농 우유, 설탕을 가미한 음료라고.


일단 마셔봤음.

보통의 카페라떼보다

많이 달지 않음.


원두의 쓴맛이 더 강한 느낌,,


그렇다고 줄을 서서

마실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임.

그렇게 약 50분 정도

노닥거리다가 나왔는데.


처음 갔을 때보다

줄이 조금 길어져서 깜짝;


그때는 2시에 가까워진 때였음.

만약 블루보틀에 가보고 싶다면?


금요일이나 주말보다는

덜 붐비는 평일 아침이나 오후

가보는 것을 추천함.


참고로 평일 점심에 방문한 경험상,

약 10분만 기다리면 주문이 가능했음.

이상 카페인을 알차게

충전한 시간이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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