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각선미 뽐내게 된 댕댕이
조회수 2018. 8. 7. 18:13 수정
❖ 대참사류 甲 ❖
레깅스 대참사............ㅠㅠㅠㅠㅠㅠㅠㅠ
벗어도 벗어도 입고 있는 레깅스.....
벗어도 벗어도 입고 있는 레깅스.....
댕댕이의 개껌이 되어버린 내 에어팟ㅜㅜ
명절 댕댕이 대참사..
이 와중에 댓글 '아들아 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댓글 '아들아 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 사고 집까지 걸어왔는데 이렇게 됨...
강제 회덮밥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 회덮밥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용유 대신 올리고당에 튀긴 치킨너겟
부드럽게 흘러나와서 식용유인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
부드럽게 흘러나와서 식용유인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
키우는 거북이가 전원을 꺼버렸다..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시럽 뺀 거 나왔습니다'
손님 그게 욕이 아니라...
손님 그게 욕이 아니라...
트림하는 아가인 줄 알았는데...(?)
❖ 산책하다 생긴 일 ❖
푸들 가족의 산책
아들 댕댕이 어부바하고
산책 다니는 푸들 부부
산책 다니는 푸들 부부
애기 댕댕이도 저 포대기를 마음에 들어 해서
업혀서 잠도 잔다고ㅋㅋㅋㅋㅋㅋ
업혀서 잠도 잔다고ㅋㅋㅋㅋㅋㅋ
푸들이 새끼를 너무 사랑해서
한시도 안 떨어지려 해서 만들어 줬다고 함ㅋㅋㅋㅋ
한시도 안 떨어지려 해서 만들어 줬다고 함ㅋㅋㅋㅋ
시선강탈 각선미
진흙에서 놀다가 다리만 젖었는데
뜻밖의 각선미를 뽐내게 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그렇게 도도하게 걸어가세요?
❖ 깜.빡.했.다 ❖
PC방에서 라면 시키는 거 깜빡함...
가래떡과 삶은 달걀이 들어간 아이스초코ㅋㅋㅋㅋㅋ
가래떡과 삶은 달걀이 들어간 아이스초코ㅋㅋㅋㅋㅋ
우리 집 고양이한테 새 식구가 생긴다고
말해주는 걸 깜빡했다
말해주는 걸 깜빡했다
출근길 급해서 바지를 안 입었다...
물침대 물 보충하면서 한눈팔았더니...
목줄을 깜빡한 주인
하지만 혼자서도 잘해요
하지만 혼자서도 잘해요
남자가 깜빡한 음식물 쓰레기...
는 아내의 요리 솜씨;;
는 아내의 요리 솜씨;;
'아저씨 이태원 가요?
왜 안 가요~?ㅜㅜ'
왜 안 가요~?ㅜㅜ'
40년 전 깜박했던 양심고백ㅋㅋㅋㅋㅋㅋ
다음 주에도 재밌는 이야기
한 보따리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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