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알고보면 '덩치 엄마'?

조회수 2017. 9. 20. 17: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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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덩치와 '알콩달콩'

명실공히 CF퀸,

요즘은 방송은 물론 배우로서

영화에서도 활약하는

여신 미모의 설현!

그런 그녀가 사실 '덩치 엄마'인 거 알고 계세요?

반려견 '덩치' 앞에서 엄마 미소 짓는 설현을 보고

팬들은 말하죠.

'덩치가 되고 싶다~'

설현의 SNS를 보면

반려견 덩치와 산책하는 사진도 보이는데요.

덩치 전용 SNS가 따로 있을 정도로

반려견에 대한 그녀의 사랑이 대단하답니다.

"옴마 팔베개가 젤 죠앙"

이름을 '덩치'라고 지어서일까요?

베어코트 샤페이 종의 '덩치'는

하루가 다르게 한 덩치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설현의 한 손에 쏘옥~

이렇게 쪼마난 이쁜이 시절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뜨든~ 폭풍 성장!!!

꿀이 뚝뚝~ 한 눈에 봐도 달달하죠~

설현은 지난해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의 릴레이 캠페인

'프로텍터스'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건강한 아이들이
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때리고 괴롭히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에요.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것도 학대가 될 수 있어요.
친구, 가족이라 생각하고
좀 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세요.

'강아지공장 철폐' 등 동물 학대를 방지하고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프로텍터스' 캠페인!

동물 보호법 일부 항목은 개정되었지만

유기견 보호 등 여전히 남아있는

동물권 보호 문제를 위해

<라이프앤도그>는 계속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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