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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준비한 천국이개! 새로운 동물보호소의 시대

동물보호소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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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의 

새로운 패러다임

동물권행동 카라가 동물보호소이자 한국 동물권 보호를 위한 상징적 공간인 더봄센터를 오픈했다. 동물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더봄센터, 그리고 이미 한발 앞선 실험을 진행 중인 세계의 유기견보호센터들.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동물보호소에 왜 변화가 필요하냐고요?

우리 국민의 약 20%라는 많은 인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끝까지 함께하는 인구는 불과 12%. 매매되고 유기되는 동물 산업 속에서 생명의 가치
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게다가 불법 사육 시설, 도축 시설 등으로부터 동물을 구조 한다고 해서 모두 입양이라는 해피 엔딩을 맞는 것은 아니다.

이미 많은 선진국의 동물보호소가 단순한 수용 시설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라의 더봄센터 개관 또한 최대 규모, 최대 동물 수용 시설 등 단순한 숫자적 의미를 뛰어넘는 공간의 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인권’을 이유로 개 식용 반대에 부정적이던 친구가 어느 날 파주 ‘더봄센터’를 방문해 방긋 웃는 사진을 SNS에 올리고, 서슴없이 ‘안락사’라는 단어부터 꺼내던 사람이 ‘돼지 도살 처분’에 분노하며 축산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뉴스를 포스팅할 날이 분명 있을 것이다. 카라의 더봄센터 개관이 이 새로운 전환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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