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갈 때 고양이는 혼자 둘 건가요?
조회수 2018. 7. 9. 17:32 수정
고양이도 외롭다고요. 새침함 뒤에 숨겨진 고양이의 진심.
새침한 매력의 우리 고양님.
가..감히 집사가 여름휴가를 가려고 하옵니다아...
"부디 허락해주시옵소서."
맛난 간식과 충분한 사료와 물을 챙겨둔 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어쩐지 새침한 고양이의 얼굴이 자꾸 어른거린다구요?
고양이의 새침한 표정 뒤엔
남 모를 외로움이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쉽게 지나치기 쉬운
주인님의 외로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집사가 없는 틈에 두 고양이가
이렇게 잘 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잘 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부쩍 기운이 없어 보이는 주인님께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어요.
물론, 반려동물 입양에는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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