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리드미

스타트업에서는 모두가 처음이에요. (스타트업/인턴)

하루하루 격변하는 그 곳, 어떻게 하면 스타트업에서 더 재밌게 일할 수 있을까요?

62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Career 경험담

경험 콘텐츠 공유 플랫폼 [리드미]
이왕이룰 리더의 에피소드 입니다.


사회생활 6년, 스타트업 6년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한지 6년. 긴 시간 동안 여러 인턴들을 만났지만 확신하는 것 중 하나는 제가 인복은 있는 것 같다는 생각.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에 다니면서 그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동성 간이 더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저 역시 집에서 막내다 보니 회사에서는 '큰 언니'의 역할을 해야할 때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내왔던 여자 인턴들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음, 역시 난 인복이 있어ㅎㅎ'하고 뿌듯해하고는 합니다.

- 역시 남는 건 사람밖에 없다 (끄덕끄덕) -

어서와, 스타트업의 세계로!
과장님, 어떤 인턴이 들어오면 좋을까요?

작년에 후배가 인턴 공고를 내야 한다며, 어떤 인턴이 들어오면 좋겠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곰곰히 생각하다가 제가 했던 말은 '인턴을 해야 해서 오는 사람 말고,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오는 사람이면 좋겠어' 라고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끄덕였습니다.


- 이것도 벌써 2년 전이네요! -

스타트업은 모두가 처음이에요.

스타트업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문화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구요. 업무만 해도 규칙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일들도 많고 갑자기 해야 하는 처음 해보는 일들도 많지요. 그렇기에 하나씩 지시하거나 알려주기 어려운 상황도 많습니다. 때문에 인턴이라는 '경력'이 필요해서 온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힘들 것 같아요.

- 우리 회사에 왜 지원하셨나요? -
- 이력서에 한 줄 더 쓰려구요! -
- (동공지진) -

하지만 그만큼 처음 시도해볼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인턴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렵지만 꽤 재밌을 수도 있을 거에요.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더 많이 나누고 대화하고 소통하고 시도하면서 함께 길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D

나는 과연 스타트업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처음에는 인턴으로 지낸다면 어떤 자세로 지내면 좋을지를 쓸까 하다가, 예전에 인턴으로 지냈던 친구가 쓴 글에 모두 나와있는 것 같아 굳이 제가 더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았어요 (훌륭한 인턴이야ㅠㅠ)

그냥 같은 회사에서 10명 정도의 인턴을 받고 떠나보내면서 함께 재밌게 하고 싶은 마음을 전해봅니다. 


저는 인턴도 직원도, 사장님도 일하는게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노는 게 물론 훨씬 재밌지만... 나중에 보면서 '아- 그 때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는데-'하는 순간으로 기억되는 시절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 홀홀... 인턴하던 그때가 좋았지 -

사실 아직은 다들 눈이 반짝반짝 거리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보여서 이들의 호기심과 반짝임이 꺼지지 않도록 인도하는 것이 제게는 이번 Challenge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잘... 해낼 수 있겠죠...?!?! ㅋㅋㅋ

- 인턴들이 일을 배우기 위해 사수를 따라다니고 있다! -


큼큼, 어쨌든 다시 말하고 싶은 건, 스타트업은 모두 처음이에요. 그러니 함께 하는 동안 같이 만들어 가요 :) 스타트업을 하면서 배운 것 중 하나는 달리면서 올바를(것으로 예상되는) 방향을 찾는 것, 그렇게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이었답니다. 

리드미 - 경험 콘텐츠 공유 플랫폼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