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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 채소는 처음이지? 낯설지만 유용하게 쓰일 채소들

반가워 얘들아~
마켓컬리 작성일자2019.01.29. | 8,017 읽음

어서 와 이 채소는 처음이지?


요리에서 채소는 고기만큼, 어쩌면 고기보다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제각기 다양한 모양과 맛, 쓰임새를 가지고 있어 채소의 세계는 실로 무궁무진하죠. 그중에서도 오늘은 “이런 채소도 있었나?” 하실 법한 알쏭달쏭 이색 채소들을 소개합니다. 낯설게 보이지만 그 쓰임새와 맛을 알게 되면 자꾸만 손이 갈 거예요. 뒤이어 소개해드릴 초간단 피클 레시피도 놓치지 마세요! 


출처 : kurly.com

노랗다고 쉽게 보면 큰코다쳐
<노랑 청양 고추>


샛노란 빛을 띤 고추. 병아리처럼 귀여운 색에 반해 한 입 크게 베었다간 큰 코 다칠지도 몰라요. 일반 청양고추는 명함도 못 내밀만큼 아찔한 매운맛을 자랑하거든요. 


출처 : kurly.com

노랑 고추는 유럽에서 들어온 품종을 개량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데요. 다른 고추보다 캡사이신 성분이 많아 일반 청양고추가 가장 매울 때의 맛이 쭉 이어지기 때문에, 맵고수님들은 분명 좋아하실 텐데요.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처음에 소량을 넣어보고 맛을 보면서 조금씩 더해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많이 넣으면 탈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TT)


Tip 1

피클을 담글 때 초록 할라피뇨, 당근, 양파에 노란 고추를 넣어보세요. 다채로운 색과 강렬한 매콤함으로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Tip

간장이나 쌈장에 잘게 다져 넣은 다음 만두,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출처 : kurly.com

톡 쏘는 새큼한 이국의 향
<레몬그라스>


똠양꿍 좋아하시는 분, 쌀국수 좋아하시는 분 손! 🙋🏻‍ 똠양꿍과 쌀국수 등 동남아 요리에서 새큼하고 톡 쏘는 향을 내는 주인공이 바로 이 레몬그라스에요. 레몬향이 나는 허브라 지어진 이름이죠. 실제로 향의 주성분도 레몬과 같은 시트랄 성분이랍니다. 

출처 : kurly.com

동남아 요리뿐 아니라, 요리에 상큼한 향미를 더하고 싶을 때, 식재료의 잡내를 잡아낼 때 아주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Tip 1

레몬그라스를 잘게 다져 육류나 생선 재움용 양념으로 만들면 재료의 잡내를 잡고 깔끔한 맛을 더해줍니다. 수육을 삶을 때 넣으면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줍니다.


Tip 2

딥소스나 샐러드드레싱에 더하면 새콤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Tip 3

줄기 부분은 건조시킨 후 우려내면 차로 즐길 수 있어요.



출처 : kurly.com

울퉁불퉁한 변신의 귀재
<차요테>


악어 입을 닮아 악어배, 부처님 주먹처럼 생겨 불수과, 서양 배와 비슷해 베지터블 페어. 모두 차요테의 별명입니다. 울퉁불퉁, 오이도 아니고 피망도 아닌 아삭아삭한 식감의 초록빛 채소, 차요테의 고향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입니다. 박과에 속하는 채소로 중앙아메리카나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인기 있는 식재료예요.

출처 : kurly.com

차요테는 무나 오이를 떠올리게 하는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과 가벼운 단맛을 가졌는데요. 덕분에 활용도가 높답니다. 간단하게 샐러드로 먹거나 나박나박 썰어 깍두기로 피클 또는 장아찌로, 각종 무침이나 볶음 요리로 활용해보세요! 


Tip 1

저장성이 좋아 냉장 상태에서 1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Tip 2

요리하실 때 반으로 가른 뒤에 숟가락이나 칼로 씨를 제거해주세요. 껍질을 깎지 않고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차요테 장아찌 레시피

출처 : kurly.com

재료

차요테 1개, 할라피뇨 2개, 건고추 8개 


[소스]

간장 1컵, 설탕 1컵, 식초 1컵, 물 1컵 (1컵=200ml)


레시피

1. 차요테와 할라피뇨를 슬라이스하세요.

2. 분량의 간장, 식초, 설탕, 물을 한 번 끓여주세요.

3. 썰어 놓은 차요테, 할라피뇨, 건고추에 끓인 소스를 부어주세요.

4. 2~3일 실온에서 숙성 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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