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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밀감, 썬레드! 레드향과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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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귤의 계절이 또 돌아왔습니다. 1년 전 컬리가 귤에 얽힌 비밀을 알려드리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먹는 귤이 아닌 조금은 특별한 밀감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귤처럼 동글동글하고, 레드향인가 착각할 정도로 불그스름한 썬레드입니다.

출처kurly.com

이름만 들어선 생소한 게 당연해요. 제주도에서 재배된 지 이제 겨우 1~2년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생산량이 많지 않아 시중에서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요?

낯선 이름과는 달리 친숙한 맛 

출처kurly.com

썬레드는 낯설지만 ‘미하야’라는 이름은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으시다고요. 사실 썬레드는 ‘미하야’라는 일본어 품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한라봉이 부지화, 천혜향이 세토카라는 외래어로 불렸던 것처럼 말이죠. 맛은 달콤한 귤에 가까워요. 평균 당도가 12 brix정도로 달달해 한번 맛보면 실망할 리가 없답니다.

밀감류 vs 만감류?

출처kurly.com

감귤류는 크게 노지나 비닐하우스에서 수확하는 밀감류나무에서 완전히 익었을 때 수확하는 만감류로 나뉘어요. 썬레드는 온주밀감 중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은 개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한 개량종인데요. 엄밀히 말해 만감류가 아니죠.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헷갈리는 게 사실! 그래서 컬리가 썬레드와 대표 만감류 4가지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테이블 제목
썬레드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품종
온주밀감의 품질을 개선한 개량종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
한라봉과 감귤을 교배
오렌지와 감귤을 교배
청견과 감귤을 교배
특징
붉은빛이 나며 얇은 껍질
둥글둥글한 모양과 얇은 속껍질
붉은빛이 나며, 귤보다 크고 납작한 모양
얇은 껍질과 평평한 모양
두꺼운 껍질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음
과즙이 풍부하며 산도가 낮음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와 산도가 높음
만감류 중 가장 평균적인 맛으로 진한 향을 지님
알갱이가 크고 과즙이 풍부
출하시기
11 ~ 2월
9 ~ 12월
12 ~ 1월
2 ~3월
12 ~ 5월
평균당도
12 ~ 15brix
10 ~ 12brix
11 ~ 13brix
11 ~ 13brix

썬레드를 만나기 전 알아야 할 사실 하나!

출처kurly.com

썬레드는 껍질이 상당히 얇습니다. 손으로 껍질을 벗기기보다 칼로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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