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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먹던 정통 스키야키의 맛을 재현하는 나만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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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날엔 호로록 뜨끈한 국물이 제격이라는 건 만국 공통이죠. 이웃나라 일본에선 여러 명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스키야키가 겨울철 대표 메뉴로 통해요.

출처kurly.com

스키야키(すき焼き)는 간장, 설탕으로 만든 다레(タレ)에 얇게 썬 고기(주로 쇠고기)와 대파, 두부, 배추, 실곤약 등의 재료를 넣고 자작하게 졸인 일본의 나베 요리(鍋料理)를 말합니다. 언뜻 샤부샤부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점은 분명하죠.

관동풍 VS 관서풍

스키야키에 명확한 법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관동풍, 관서풍으로 다르게 즐길 수 있는데요. 여러분이 일본여행 중 즐겼던 스키야키는 어떤 스타일이었나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간토우후(関東風, 관동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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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냄비에 간장, 설탕, 미림을 혼합한 소스와 고기, 파, 양파, 표고버섯, 쑥갓, 실곤약, 구운 두부를 넣고 끓여요. 날달걀을 옴폭한 앞 접시에 잘 풀어 놓습니다. 재료가 골고루 익으면 풀어 놓은 달걀에 찍어 먹어요. 먹고 남은 시루(汁, 국물)에는 우동을 넣어 끓여 먹는 것이 별미랍니다.

  • 간사이후(関西風, 관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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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냄비를 달구어 우지를 바르고 고기를 살짝 익힌 다음 설탕, 미림, 간장을 넣고 간이 배도록 졸입니다. 여기에 채소, 버섯, 두부, 실곤약 등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여요. 날달걀을 풀어 찍어먹는 것은 관동풍이나 관서풍에서 모두 통하는 스키야키의 정석이죠. 재료가 골고루 익으면 풀어 놓은 달걀에 찍어 드세요.

정통 스키야키, 이렇게 즐겨요!

1. 바닥이 넓고 편평한 전골냄비에 스키야키 소스를 조금씩 부어준 후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먼저 올려주세요.

2. 곤약을 넣을 경우, 곤약의 칼슘 성분이 고기를 질기게 만들 수 있으니 고기와 멀리 배치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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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기를 너무 많이 익히면 질겨질 수 있기 때문에 살짝 덜 익힌 상태에서 건져준 후 잔열로 충분히 익혀주세요.


4. 고기와 채소를 건져 날달걀에 소스처럼 적셔 먹으면 단맛과 짠맛을 달걀의 고소함이 중화시켜줘 밸런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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