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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화룡점정! 참기름 VS 들기름

고소한 풍미를 내는 치트키
마켓컬리 작성일자2019.02.15. | 3,975 읽음

각종 무침, 불고기, 나물, 비빔밥 등 한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참기름들기름이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만큼 이 둘은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재료인데요. 

들기름? 참기름?
출처 : 들기름 아니라고 참기름이라고 ㅋㅋ 현장에서 보는 아옹다옹?

두 기름이 비슷하게 생겨, 이렇게 가끔 실수를 할 때도 있지요. 😅 


두 기름은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또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컬리가 짚어주는 팁으로 요리할 때 똑똑하게 활용해보세요!  


기름 속을 들여다보면?

출처 : kurly.com

항산화 성분 가득, 참기름!

참기름은 참깨를 볶아서 압착해 짜낸 기름입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이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 안에는 올레산이라고 하는 오메가9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생기는 푸딩 같은 흰색 결정도 이 올레산이 굳어져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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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urly.com

오메가3가 가장 많은 식물성 오일, 들기름

들깨를 압착해 짜낸 기름, 들기름! 다른 식물성 기름은 오메가 6가 풍부한 데 반해,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을 60% 정도로 많이 함유하고 있어요. 식물성 기름 중에서는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오메가3는 몸에서 자연 생성이 어렵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니, 주기적으로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죠? 


보관은 어떻게? 

출처 : kurly.com

유통기한이 긴 참기름


참기름은 유통기한이 2년 정도로 비교적 길어요. 사용 후엔 산패되지 않도록 밀폐해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상온 보관해야 합니다. 또, 주변의 향을 흡수하기 때문에 강한 향을 가진 재료와 함께 보관하는 것을 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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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가 필수! 들기름

들기름은 산패가 빨리 된다고 하지만 유통기한은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결코 짧지는 않아요. 대신 잦은 개봉은 피해주시고 사용 후엔 꼭 밀폐를 해주세요.


※ 주의하세요!

두 기름 모두 열에 민감해요. 빛이 없는 곳에서 시원하게 보관하면 산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출처 : kurly.com

생나물 요리와 볶음, 조림의 마무리엔, 참기름

생나물 무침과 잘 어울려요. 특히 시금치와 궁합이 좋습니다.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주고, 마무리에 넣으면 맛과 향을 살려주거든요!  


볶음이나 조림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요리 마지막 단계에 넣으면 윤기와 진한 풍미를 얻을 수 있죠.

VS

출처 : kurly.com

마른 나물 요리에, 드레싱으로도 좋은, 들기름

✔산뜻한 맛의 들기름은 생으로 먹으면 더욱 더 좋아요. 하루 한 번, 공복에 한 숟가락씩 드셔 보세요.


✔샐러드에 뿌리는 드레싱을 만들어도 좋아요. 우리에게 익숙한 상추나 깻잎을 넣은 샐러드와는 궁합이 더 좋고요.


"들기름+ 식초 + 간장 + 레몬즙 or 매실 액기스 + 고춧가루 + 깨" 


여기에 취향에 따라 다른 향신료를 추가해보아도 좋아요.


볶음 요리에 사용해주세요. 특히 고사리나 시래기 같은 마른 나물과 잘 어울립니다.


음료수나 요거트에도 뿌려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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