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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즐기는 연어 선택 가이드

연어 더 맛있게 먹자!
마켓컬리 작성일자2018.11.01. | 6,685 읽음

날것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도 즐겨 먹는 생선회가 있습니다. 바로 연어죠. 탄력 있는 살과 부드러운 지방층의 조화, 비리지 않고 고소한 맛 덕분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생선입니다.

출처 : kurly.com

여러분은 연어를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생연어만 먹지 말고, 조리 방법만 따지지 말고, 새로운 연어를 부위별로도 도전해보세요. 취향에 맞는 연어를 선택할 수 있게 몇 가지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생연어 vs 훈제연어 vs 그라브락스 연어

1. 생연어

출처 : kurly.com

가장 보편적으로 연어를 즐기는 방법이죠. 두툼하게 썬 연어는 워낙 신선하기 때문에 굵은 소금만 쿡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마지막 한 점까지 느끼하지 않게 즐기고 싶다면, 탄산수와 함께 드셔보세요. 비린 맛도 잡아주고 연어 본연의 맛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출처 : kurly.com

요즘엔 쫀쫀한 연어를 간장에 절여 만든 연어장이 유행인데요. 김 위에 파채와 연어를 한 점에 올리고 와사비를 곁들여 돌돌 말아 드셔 보세요. 술 안주로도 손색없는 일품요리가 탄생합니다.

2. 훈제연어

출처 : kurly.com

나무의 은은한 향이 배어든 훈제연어는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곁들여먹기 좋습니다. 훌륭한 풍미를 지녔기에 가벼운 요리로 만들었을 때 더욱 빛을 발하죠.

출처 : kurly.com

슬라이스 된 훈제연어를 빵 위에 올려 크림치즈와 곁들이거나 샐러드, 샌드위치로 만들어보세요. 훈제연어 위에 크림치즈를 무심하게 발라 돌돌 말면 연어 롤이 되고, 바게트 위에 케이퍼와 홀스래디쉬만 얹어도 멋진 부르스게타가 완성되죠.

3. 그라브락스 연어

출처 : kurly.com

‘땅속에 묻은 연어’라는 뜻을 가진 그라브락스 연어. 중세 시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어부들이 소금에 절인 연어를 해안선 모래 위에 묻어 밀려오는 바닷물에 가볍게 발효시킨 것에서부터 유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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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처럼 모래밭에 묻는 방식이 아닌 다양한 재료들을 넣고 며칠간 숙성시켜 만드는데요. 숙성시간 동안 삼투압 현상으로 연어 자체의 수분이 빠지고 함께 넣었던 재료들의 양념이 고루 배면서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나요.

출처 : kurly.com

그라브락스 연어는 얇게 저며 딜과 겨자로 만든 ‘호브모스타르 소스’를 곁들여 빵이나 삶은 감자에 얹어 먹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바삭한 빵 위에 검은 후추와 레몬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전채요리로 매우 좋습니다.


뱃살 vs 등살

출처 : kurly.com

1. 뱃살

연어 뱃살은 연어 중에서도 지방층이 가장 두터워요. 지방질이 많아 기름지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입에서 녹는 스타일의 부드러운 회를 좋아한다면 뱃살로 회를 떠 즐기는 게 좋아요.

2. 등살

반대로 등살은 쫀쫀하여 씹는 매력을 안겨줘요. 연어의 등심이라고 불리며 고급 부위 중 하나로 꼽히는 등살은 조금 더 담백하고 쫄깃한 스타일의 회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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