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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바다에 피는 꽃, 색다른 굴 요리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
마켓컬리 작성일자2019.01.10. | 392  view

추운 겨울이 되면 바다에 피는 꽃이 있습니다. 


source : kurly.com

바로 석화(石花), 인데요! 비타민과 칼슘, 철분, 타우린이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 불리기도 하지요. 

#굴의 천국

동서양을 통틀어 굴은 최고의 해산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세계의 굴 애호가들에게 우리나라는 천국이라 불릴 정도라 고 해요. 굴이 상대적으로 비싼 값에 팔리는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굴이 성장하기 좋은 갯벌 환경이 발달되어 좋은 굴을 저렴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올겨울은 싱싱한 굴을 마음껏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다양한 굴 요리


이전에 생굴을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알려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어서 오늘은 굴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 가장 맛있는 굴! 이제 회나 무침 말고도, 색다르게 즐겨보세요! 


굴 세비체

source : kurly.com


세비체는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의 대표 음식이에요. 생선 살이나 조개, 새우 등의 해산물을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죠. 살짝 익힌 굴의 풍미와 다진 토마토, 적양파, 블랙 올리브 등 잘게 다진 채소의 식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전체적으로 새콤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식욕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로도 좋아요. 화이트 와인과 함께 차려내면 레스토랑 못지 않은 근사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굴 떡국

source : kurly.com

연초에 먹게 되는 음식, 떡국. 떡국에 굴을 넣어보세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Tip 1

비린 맛이 걱정이라면 청주나 맛술을 약간만 넣어 비린 맛을 잡아주세요.


Tip 2

요리가 완성되기 직전 부추를 넣어주세요. 굴의 찬 성질을 부추가 보완해주어 소화를 돕습니다.


훈제 굴

source : kurly.com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훈제 굴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식품이에요. 특히 와인이나 맥주를 마실 때 곁들이곤 하죠. 

source : kurly.com

고단백 식품인 굴은 칼로리 걱정을 조금 덜어줄 수 있는 고마운 안주거리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카나페나 파스타 등의 요리에 훈제 굴을 더해보세요. 금세 고급스러운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굴 크림 스튜

source : kurly.com

의외로 굴은 크림과도 잘 어울려요. 굴 크림 스튜는 고소한 크림과 바다의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요리죠. 따뜻하게 속을 감싸주기 때문에 지금 같은 날씨에도 좋아요. 굴을 부드럽게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은 크림 스튜를 강력 추천합니다.

굴 크림 스튜 RECIPE


source : kurly.com
재료 굴 350g, 감자(소) 1개, 대파 1대, 샬롯 2개, 마늘 2톨, 타임 2줄기, 이탈리안 파슬리 2줄기, 화이트 와인 1/4컵, 생크림 1과1/2컵, 우유 2컵, 올리브오일 2큰술, 버터 1큰술, 소금 1/2 작은 술, 후춧가루 적당량 (4인 기준)

1.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 감자는 1cmx1cm 크기의 큐브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샬롯은 어슷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2. 중불로 달군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넣어 버터가 녹으면 1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노릇하게 5분 정도 볶아주세요


3. 2를 센 불로 올린 후 굴과 타임을 넣고 1분 정도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4. 3에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농도가 약간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다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5. 준비된 볼에 4를 보기 좋게 담고 파슬리 잎을 뜯어서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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