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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위에게 준다는 이것, 실은 우주 식량?

영양 가득한 바다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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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둘헛둘

추운 겨울, 건강하게 나고 계신가요?



새해맞이 결심을 지키랴, 새로운 일도 시작하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영양 가득한 제철 식재료로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때마침 제철을 맞았다는 이것!



'미운 사위에게 주는 음식'에서부터 '우주 식량'에 이르기까지. 재미있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출처kurly.com


정답은, 바로 매생이입니다. 

#바다의_채소

짙은 초록빛을 띄고 있는 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뜻이라고 해요. 바다의 향을 가득 담고 있어 ‘바다의 채소’라고도 불리죠. 


알칼리성&저칼로리 식품인데다 비타민 A, C, 엽록소, 칼슘, 철분,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도 갖췄답니다. 

#미운_사위_받게나

매생이와 관련된 속담도 있어요. 바로 ‘미운 사위에게 주는 음식’입니다. 팔팔 끓여도 뜨거운 김이 나지 않기 때문에 식히지 않고 급하게 먹다간 입을 델 수 있거든요. 가느다란 섬유가 이리저리 뭉쳐있어 열이 잘 식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러니 매생이국을 드실 때는 천천히 식혀 드세요!

#믿고_먹는_우주식량

매생이는 수질이 조금이라도 오염된 곳에서는 자랄 수 없어요. 믿고 먹을 수 있는 해조류기 때문에 아이들 식탁을 차리기에도 좋아요.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주식량으로 지정될 정도로, 단백질도 풍부한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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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매생이,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을까요?


매생이 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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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채소와 바다의 우유가 만났어요! 매생이를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굴과 간 마늘을 곁들이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매생이굴국이 됩니다. 바다 내음이 가득한 한 그릇이 될 거예요.  여기에 떡국 떡을 곁들이면 근사한 매생이 굴 떡국으로도 즐길 수 있지요! 
 

매생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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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로 만든 반죽에 매생이를 넣고, 취향에 따라 고추, 부추, 굴 같은 재료를 더해도 좋아요. 이제 막 익혀낸 매생이 전은 겨울철 즐길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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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채취되는 햇매생이가 단연 좋지만, 봄이 되면 홀연히 사라지니 매번 아쉽기만 하죠.


철이 지나도 언제든 영양 가득한 매생이를 드시고 싶다면 동결건조 매생이를 이용해 보세요. 급속 냉동 방식으로 고유의 향과 영양분을 그대로 보존했거든요.


작은 블록 형태의 매생이를 국 같은 요리가 완성되기 10초 전에 넣거나, 찬물에 가볍게 풀어도 쉽게 풀어지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매생이 홍합국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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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매생이 한 팩(180g), 홍합 120g, 제주 어간장 1t, 다진 마늘 1t, 참기름 약간


RECIPE

1. 매생이는 체에 받쳐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뒤, 물기를 짠 후 잘게 잘라주세요. (잘게 잘라주어야 뭉치지 않아요)


2. 홍합은 1~2번 헹궈서 물기를 빼주세요.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준 뒤 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4. 물이 끓으면 홍합을 넣고 매생이도 함께 넣어주세요.


5. 한소끔 끓인 뒤 어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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