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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대신 오리알 먹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오리알로 까르보나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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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urly.com

오리고기와 달리 오리알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낯선 식재료로 느껴집니다. 얼핏 봤을 때 달걀이랑 차이가 없고 맛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아 “굳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럼에도 우리가 오리알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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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알 한 알엔 엽산, 단백질, 비타민 B1, 레시틴 등 각종 영양소가 가득합니다.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은 달걀보다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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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와 마찬가지로 불포화 지방산 햠량이 높고, 악성빈혈과 치매를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비타민 B12가 풍부해요. 오리알 1개(70g 기준)에 하루 권장 섭취량의 1.5배의 비타민 B12가 함유되어 있죠. 임산부에게 부족하기 쉬운 엽산과 철분도 풍부하답니다.

2. 공장식 사육이 불가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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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뒤뚱 끊임없이 돌아 다녀야 살 수 있는 오리는 좁은 곳에 가둬 놓고 기를 수 없다고 해요. 달걀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분들이 오리알을 일부러 찾아 드시는 이유랍니다. 또한, 달걀에 알레르기가 있다 해도 오리알에는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로 달걀을 먹지 못할 경우 오리알이 대안이 될 수 있어요.

3. 진한 노른자의 맛이 좋다면

(좌) 오리알 (우)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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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보다 큰 오리의 덩치를 생각하면 오리알의 크기도 달걀보다 훨씬 클 것만 같죠? 하지만 일반적인 달걀과 오리알을 나란히 놓아 보면 눈에 띌 정도로 크기가 많이 차이 나진 않습니다.

(좌) 오리알 (우)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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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두른 팬에 오리알과 달걀을 깨어 그대로 익혀 보면 흰자는 비슷하고 노른자의 색감이 조금 더 옅고 탱탱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지요. 그러나 노른자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노른자가 중요한 요리를 할 때 활용하기 좋아요.

오리알 맛있게 활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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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리알 장조림


삶은 오리알의 껍질을 깐 뒤 간장, 육수 등을 넣고 함께 끓여 장조림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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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노른자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통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만들 때 오리알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삶은 면과 베이컨 등을 넣고 볶다가 오리알의 노른자를 넣고 섞어 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등을 곁들여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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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재료(1인분 기준) : 파스타면 100g, 생크림 1컵, 오리알 노른자 1개, 파마산 치즈 1/2컵, 베이컨 3~4줄,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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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깊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담고 소금을 1큰술 정도 넣은 뒤 끓기 시작하면 면을 10~12분간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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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에 생크림, 오리알 노른자를 넣고 잘 섞은 뒤 파마산 치즈를 갈아 듬뿍 넣어주고 소금, 후추를 살짝 넣어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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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이컨은 바싹 구워 여분의 기름을 키친타월에 닦아내고, 작은 한입 크기로 잘라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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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에 2를 넣고 가열해주세요. 너무 센 불에서 조리하면 노른자가 익을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뭉근히 끓이고, 팬 주변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더 줄여 면을 넣은 뒤 소스가 골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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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을 접시에 예쁘게 담고, 구워둔 베이컨과 굵은 후추로 마무리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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