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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마토 본 적 있나요?

초면이지만 맛있네요
마켓컬리 작성일자2018.11.14. | 2,162 읽음

앙증맞은 크기의 방울토마토는 바쁜 아침의 간단한 식사로, 아이의 간식으로, 샐러드 등 요리에 곁들이는 용도로도 모두 잘 어울립니다. 초록색 꼭지만 톡 떼어내면 껍질부터 과육, 씨앗에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소까지 전부 섭취할 수 있어 무척 먹기 편리한 슈퍼푸드이기도 해요.

출처 : kurly.com

그러나 가끔 방울토마토의 아삭한 식감이나 입안에 남는 껍질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도 계신데요. 여기 한입에 쏙 들어가면서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토마토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젤리토마토.

껍질이 입안에 남지 않는 젤리 토마토

출처 : kurly.com

젤리 토마토는 방울토마토와 비슷한 크기이지만 과육이 젤리같이 탱탱하면서도 부드럽고, 얇은 껍질을 지녀 표면이 투명하게 반짝거립니다. 입에 넣고 살짝만 이에 힘을 주어도 쉽게 씹힐 만큼 연한 토마토이기에 아이들도 불편함 없이 잘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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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이 부드러워 과숙된 것은 아닌가 오해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젤리 토마토는 과육 자체가 원래 무척 연하답니다. 더 맛있게 드시려면 치즈와 함께 샐러드로 만들거나, 살짝 구워 간단한 요리에 곁들여보세요.


색부터 다른 컬러 토마토

출처 : kurly.com

흔히 먹는 방울토마토가 조금 심심하시다고요? 그렇다면 경쾌한 식감으로 미각과 청각을 자극하면서 각기 다른 맛과 색으로 골라 먹는 재미를 주는 컬러 방울토마토를 만나보세요.

출처 : kurly.com

작은 방울토마토에 알록달록한 색이 입혀진 컬러 방울토마토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요. 그 색만큼이나 맛도 다채롭습니다. 빨간 방울토마토는 딱 우리가 생각하는 토마토의 그 맛이고요. 노란색은 좀 더 달콤하며, 검붉은 토마토는 아삭아삭하고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예요. 먹고 남은 오래된 빵을 사용해 이색 샐러드를 해먹어도 좋습니다.

판자넬라 샐러드 RECIPE

출처 : kurly.com

재료 : 컬러 방울토마토 1/2팩, 바질 10장, 소금, 후추, 바게트 or 딱딱한 식감의 빵, 발사믹 식초 3큰술, 꿀 1/2큰술, 올리브유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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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으로 가른 방울토마토에 소금을 골고루 뿌려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2. 볼에 발사믹 식초와 꿀, 올리브유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3. ①의 방울토마토에 ②의 드레싱을 고루 뿌려 주세요.
  4. ③을 접시에 옮기고 드레싱과 빵, 바질을 골고루 뿌려 주면 완성!

주렁주렁 매달린 칵테일 토마토

출처 : kurly.com

포도처럼 줄기에 송이째 매달려 있는 모습이 낯선 재미를 주는 칵테일 토마토.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색감도 일반 토마토에 비해 짙은 만큼 영양도 풍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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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는 크게 높지 않지만 토마토 본연의 내음이 신선하게 살아있어요. 풍성한 과즙, 무르지 않는 과육은 먹는 맛, 씹는 맛을 더해준답니다. 톡 따먹는 이색 토마토는 손으로 들고 먹기에도 좋아요.


이름만큼 사랑스러운 마틸다 토마토

출처 : kurly.com

방울토마토가 좋지만 식감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고, 일반 토마토는 씹는 맛이 좋지만 생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하시다고요? 그럴 땐 마틸다 토마토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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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토마토는 두 종류 토마토의 중간 크기로 각각의 장점만 살렸습니다. 과육이 매우 탄탄해서 완숙된 상태 그대로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양도 뛰어나고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고 뒷맛이 깔끔해 요리에 사용하기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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