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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호캉스… 코로나 시대 ‘거리 두기 휴가’ 떠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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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여름 휴가의 지형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휴가 트렌드에서는 여행 대안으로 ‘호캉스’가 지난해에 이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각 호텔에서 올여름 휴가를 앞두고 어떤 특별한 서비스와 방역 체계를 준비했는지 KT에스테이트에서 살펴봤습니다.

[Remark] 휴가 가고 싶어~ 하지만 코로나는?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벌써 6월 중순인데 최고 기온이 벌써 3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얼마 전 기상청은 올여름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아시아에서 전년보다 기온이 올라갈 확률이 50% 이상이라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에 불볕더위까지 가중돼 시민들의 짜증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도 올 초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어디 여행 가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지속된 재택근무로 직원들이 휴가 제출 시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최근에는 ‘여포자(여행 포기자)’, ‘휴포자(휴가 포기자)’ 등 휴가와 관련해 다양한 신조어까지 만들어지는 상황입니다.

[Remark] 내 집만큼 안전하다... 호캉스가 대세인 이유

하지만 멀리 가지 않고 짧은 기간 안락한 휴식을 즐길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호캉스입니다.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긴다’는 뜻의 호캉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요즘 더 각광 받고 있죠. 최근에는 ‘룸콕(호텔 룸에서 룸서비스 등을 즐기며 휴식하는 행위)’이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뜨고 있습니다.


그동안 호텔과 주거 트렌드는 상호 영향을 주고 받아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호캉스, 스테이케이션은 주거 트렌드가 아파트 인근에 문화, 여가 시설 등이 자리한 ‘0세권’에서 단지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올인빌’ 트렌드로 넘어가는 데 큰 영향을 미친 바 있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거 트렌드는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집콕’, 호텔 트렌드는 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룸콕’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Remark] 호캉스에 방역은 필수... 각 호텔 방역 체계는?

호캉스와 룸콕이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건 단순히 호텔이 편해서만은 아닙니다. 호텔의 지닌 방역 체계와 안전성도 한몫한다고 보입니다.


휴양도 좋고 여가도 좋지만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죠. 그래서 최근 5성급 이상 호텔들은 호캉스를 위해 무엇보다 방역에 만반을 기하고 있습니다.


우선 안다즈 서울 강남은 매시간 정기적으로 청소, 소독을 실시하며, 호텔 입장 시 체온 검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직원 마스크, 장갑 착용을 시행하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룸서비스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해 비대면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입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2세대 기가지니 호텔 로봇 ‘엔봇’을 이용해 음료나 수건, 가운 등을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6월 한 달간 하루에 한 객실을 선정해 엔봇이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입장 시 체온을 확인하고 하루 2번 30분씩 야외 수영장을 소독하고 있으며,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세스코 방역팀을 이용해 일 2회 소독과 마감 시 자체 방역을 시행합니다. 이렇게 2~3중으로 방역을 하는 호텔이 많은 만큼 호캉스가 지닌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Remark] 스테이케이션의 끝판왕

호캉스 시즌을 맞이해 각 호텔의 마케팅도 치열해졌습니다. 전통적으로 호텔의 입·퇴실은 ‘투투일레븐(오후 2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아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얼리 체크인(Early Check-in), 레이트 체크아웃(Late Check-out)을 하더라도 한두 시간 추가가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랫동안 호텔에서 머무를 수 있는 패키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7월 16일까지 진행하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Enjoy Your 30 Hours(30시간 스테이 패키지)'입니다. 이 패키지는 오후 12시에 얼리 체크인해 오후 6시에 레이트 체크아웃하는 파격적인 패키지로 무려 30시간 동안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취사 시설이 구비된 레지던스 객실인 스튜디오 혹은 디럭스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키즈 존도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그뿐 아니라 서울 도심 꼭대기에서 수영을 즐기는 루프톱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체크인 시 제공하는 F&B 크레딧(3만원)으로는 호텔 내 모든 식음업장, 미니 바를 비롯해 심지어 룸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선보입니다. 먼저 루프톱에서 데킬라와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다즐링 서머 나이트’(~8/31)와 열대 과일로 만든 애프터눈 티 세트인 ‘트로피칼 애프터눈티 세트’(~8/31)를 20층 고메바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환기가 잘 되는 탁 트인 야외에서 코로나를 잠시 잊고 서머 티와 와인 등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Remark] 여름을 위한 미식 이벤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인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도 여름 전용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우선 6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객실을 예약하는 하얏트 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안다즈 서머 세일’을 진행합니다. 이 이벤트는 객실 요금 15% 할인과 무료 조식(2인), 미니 바(주류 제외), 웰컴드링크 등을 제공하며, 온수풀 및 자쿠지, 실내 수영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투숙 기간: 6.22~12.20).


회원 전용이지만 가입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 홈페이지(https://www.hyatt.com/ko-KR/hotel/south-korea/andaz-seoul-gangnam/selaz)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 호텔 레스토랑은 지속적인 방역과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룸콕족들이 안전한 한 끼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데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는 룸콕족들이 보다 품위 있는 식사를 안심하고 즐길 미식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다이닝 스페이스 조각보의 ‘안다즈 한상차림’ 이벤트로 연어 알과 김 가루를 얹어 풍미를 더하고 미소 된장을 발라 부드럽게 구워낸 연어 구이 세트부터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전복 내장 볶음밥 세트, 그리고 셰프의 특별 비법으로 구워낸 LA 갈비 구이 세트까지 총 3종의 신 메뉴를 선보입니다. 또한 페리에와 컬래버레이션한 ‘더 서머 하우스*페리에’ 이벤트를 통해 수영장 내 무료 음료 바에서 페리에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Remark] 안심 휴가를 원한다면 호캉스가 답이다

코로나19가 여름 휴가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휴가는 안전한 휴가, 안심 휴가가 진리인 만큼 호캉스의 인기는 지금보다 더 높아질 전망인데요.


올여름은 해외 휴가가 어려워진 탓에 국내 여행객이 지난해와 비교해 급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염에 더욱 신경 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각 호텔에서는 단순히 수익도 중요하지만 자체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서로 접촉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방역 체계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만 감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글로벌 방역 체계에서 선진국의 찬사를 받았던 우리 사회가 여름 휴가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앞선 모습을 보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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