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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에서 언택트 판매까지… 코로나19로 바뀐 사회 트렌드 (Feat. 리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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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한 코로나19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에도 언택트, 드라이브 스루 등의 단어가 익숙해지고 오랜 관행이나 법이 바뀌기도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KT에스테이트에서 살펴봤습니다.

[Remark]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창궐(猖獗)’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첫 발생한 후 전 세계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질환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월 11일(현지 시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한다는 것을 뜻하는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4월 현재까지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 세계 곳곳에서 발병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습니다. 수개월째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생활도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Remark] 언택트(비대면) 확산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익숙해진 단어가 ‘언택트’입니다. 언택트란 ‘Un + Contact’의 합성어로 ‘비대면’을 뜻하는 말로 불안한 소통이 아닌 편한 단절을 한다는 것인데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언택트’가 우리 일상에 점차 깊숙이 자리 잡는 중입니다. 언택트가 부동산시장이나 마케팅 시장 등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mark] 바뀐 분양시장 풍경… ’사이버 모델하우스 확대’

매년 봄은 분양시장의 성수기로 꼽힙니다. 겨우내 준비했던 분양 물량들이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올 시기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분양 물량이 쏟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을 하면 모델하우스 오픈이 관행이고 많은 사람을 방문하게 해 청약, 계약으로 분위기를 만드는데요. 문제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모이는 현상이 좋게 보일 리 없다는 점입니다. 결국 건설사들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사이버 모델하우스’였습니다.


기존의 분양 홈페이지에서 영상 부분이 더 강조된 형태로 오픈되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실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아도 눈으로 보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영상을 통해 곳곳을 보여주는 장치죠. “모델하우스에 수천, 수만 명이 방문했다”는 소식이 없어진 현상이 코로나19가 바꾼 분양시장의 풍경입니다. 또한 청약을 통해 당첨된 경우 등기를 통해 분양 계약서를 주고받거나,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최소한으로 대면하고 분양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Remark] 법도 바꿔라~ 상업시설들 테라스, 옥상 루프톱 야외 영업 허용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옥외 영업을 금지했지만, 앞으로 옥외 영업을 허용하는 대신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이 금지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에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택트로 인해 좁은 실내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수월하게 할 판로가 생긴 것이죠. 덕분에 임대료이 하락하고 공실이 증가하던 소규모 점포 등의 상가 시장 분위기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Remark] 호텔 산업도 대면 서비스 최소화… 호텔 요리도 ‘드라이브 스루’로

화려한 비주얼에 뛰어난 맛까지 겸비한 호텔 식사. 코로나19가 호텔 요리를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게 만들었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에서는 호텔 셰프의 음식을 드라이브 스루로 간편하게 즐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언택트와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드라이브 스루인데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란 차에 탄 채로 쇼핑할 수 있는 상점을 뜻하는 말입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2종류의 케이터링 박스인 고메박스를 사전 주문해 현장 수령, 퀵 수령에 더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령이 가능합니다. 서울 일부 지역의 경우, 유료 배송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메박스는 호텔 셰프의 요리를 간편하게 집이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초에 출시돼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글로벌 호텔 체인인 하얏트 그룹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홈 다이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셰프의 요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랩앤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압구정의 미식 골목을 고급스럽게 재현한 다이닝 공간인 조각보에서도 총 5종의 메뉴를 감자튀김과 함께 테이크아웃 박스에 담아 제공하며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Remark] 경매시장 입찰기일 변경 연기

경매시장은 코로나19로 입찰기일이 변경되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입찰 예정이던 경매 사건 1만5000여 건 가운데 약 1만300건의 입찰기일이 변경됐습니다. 입찰기일 변경은 무려 68.3%에 달해 이전 최고기록인 2016년 3월 12.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기일 변경 건수로는 2005년 6월 3900여 건 이후로 최대치입니다.


경매의 특성상 법원 경매법정 좁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기일 변경이 불가피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법원은 마스크 착용 없이 청사 출입을 제한하고 체온측정, 법정 내에 2m 이상 간격 유지 이외에 시차를 두고 경매 결과를 발표하는 등의 조치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Remark] ‘언택트’ 시대인데 공유주방이 왜 뜨지?

‘공유(共有)’라면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건데 ‘언택트’가 강조되는 이때 공유주방이 왜 주목을 받게 된 걸까요?


공유주방은 식품의 제조가 가능한 주방 공간을 나눠 쓰는 것을 말합니다. 공유경제가 부각되면서 생긴 모델로 매장을 차리지 못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월 이용료를 내고 사용합니다. 물론 음식은 매장 판매 대신 배달이나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이뤄지므로 요즘 같은 때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위쿡, 먼슬리키친 등 공유주방 업체들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들 공유주방이 코로나19 이후에도 주목을 받을지는 의문이 따릅니다. 여전히 자신의 이름이나 브랜드를 전면에 걸고 운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유주방이 코로나19 특수를 톡톡히 누린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Remark]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AI 로봇으로 언택트 서비스 도입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호텔을 이용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방법은 없을까요? 객실 용품을 사람이 아닌 로봇이 대신 가져다준다면?


지난해 KT는 AI 호텔 로봇을 상용화했습니다. ‘엔봇(N bot)’이라는 이름의 이 AI 호텔 로봇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투숙객이 기가지니 호텔 단말기를 통해서 음성 또는 터치로 객실 용품을 요청하면 ‘엔봇’이 객실까지 배달해줍니다. 첨단기술이 비대면 컨시어지 서비스와 결합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Remark] 코로나19에 따른 변화… 앞으로가 기대돼

코로나19가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도 ‘엔봇’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하고 오프라인에만 의존했던 아파트 분양시장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만으로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는 등 기존의 틀이 깨지는 것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말처럼 코로나19의 위기를 딛고 더욱 발전되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리마크]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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