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T 에스테이트

부동산시장 '투트랙 전략'이 필요한 이유

70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집값 안정을 목표로 정부는 투기억제와 공급확대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최근 일련의 상황이 이런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내집마련 및 부동산재테크 전략은 어떻게 전개해야 할 까요.

리스크를 줄이고 효과는 쑥쑥~ 키우고

어떤 일에 접근할 때에 한가지가 아닌 두 가지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을 ‘투트랙(two track) 이라고 합니다.


어떤 변화에 있어서 앞으로의 계획 혹은 방향을 설정해 갈 때 투트랙 전략을 가지고 간다면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텐데요.


투트랙 전략은 안정된 상황에서 보다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세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호 보완을 통해 효과를 키우거나 하나가 실패하더라도 다른 하나로 만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값 안정을 위해 팔 걷은 정부 – 투기 막고 공급 늘리고 ‘투트랙 전략’

요즘 부동산시장을 대하는 정부는 최근 ‘투트랙’으로 전략을 바꿨는데요.


투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규제와 서울 등 수도권에 공공택지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주택(임대포함)을 확대 공급해 주거복지를 실현하려는 것이죠.


사실 이전까지는 공급 측면은 다소 배제된 체 다주택자들의 시장 진입을 막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보유세, 양도세 등 세금 등의 증세 또는 중과를 비롯해 임대사업자 혜택도 당초 확대계획에서 축소로 정책방향을 선회했습니다.


일단 정부의 구상대로 시장이 움직인다면 세부담, 대출로 인한 투자금액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2채 이상 주택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줄면서 집값 급등이 제한되고, 저렴한 가격의 공공분양이나 저렴한 임대료의 공공임대가 공급되면 수요보다 공급이 늘어 자연스럽게 가격이 하락, 투트랙 전략이 효과를 거두게 되는 겁니다.


현재는 공급이 늘지 않고 보유세 역시 인상 전이라 구상대로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신혼부부는 신혼희망타운, 신혼부부특별공급 ‘투트랙’

신혼부부라면 신혼희망타운과 신혼부부특별공급 투트랙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보육, 육아 등이 좋은 환경의 공공주택을 신혼부부들에 전량 공급합니다.


주변보다 매우 저렴하게 공급되는 만큼 신혼부부들이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혼부부특별공급은 신혼부부들의 내집마련을 위해 민간건설사 LH, SH 등 공공기관이 건설하는 주택의 일부를 신혼부부에 우선 공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두 주택 모두 소득수준, 자녀유무 등에 따라 순위가 달라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두 주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정해진 공급지역에만 공급되지만 특별공급은 다양한 지역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동주택에 일정부분 공급 돼 선택 지역의 폭이 넓다 할 수 있습니다.

내집마련 실수요자 ‘재고아파트 or 청약’

최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 소식이 들리면서 하락의 연속성과 일시적 현상에 대한 이견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불과 몇 달 전과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기존 아파트 값이 불안정한데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분양가를 제어하다 보니 시세보다 싸게 분양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청약자가 몰리는 곳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문제는 당첨 기대감에 무조건 청약에만 뛰어들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수천만원 이상 저렴한 급매물이 속속 출현하고 있습니다. 분양과 비교했을 때 이들 급매물 가운데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물량도 있습니다.


따라서 청약, 기존 아파트 매입 두 방향을 모두 열어두고 내집마련 전략을 짜시는 것이 당분간 유리해 보입니다.

부동산 재테크도 투트랙으로~ ‘주거용 or 상업용’

대체로 재테크를 할 때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하게 됩니다. 아파트, 재건축 또는 재개발, 오피스텔(이상 주거용) 이나 상가, 지식산업센터, 토지 등등 각 상품 가운데 잘 아는 것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합니다.


사실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한정 돼 있고(이젠 대출도 어렵죠), 다녀볼 수 있는 지역도 한정 적인데다 설사 투자를 한다고 해도 부과되는 세금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언제 월급만 꼬박꼬박 모아서 집장만 하고 자식들 결혼시키고 노후 생활을 하겠는가?’ 결국 부동산 재테크가 필요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공부가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주거용 상품에 대해 좀 지식이 있었다면 상업용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매입하는 방법을 선택했었다면 경매를 활용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를 통해 준비하는 것을 짧게는 몇 달부터 1년, 2년 등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꾸준하게 준비한다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청년들의 투트랙은? 청약통장 or 청년주택

실업, 낮은 출산율 등 청년들의 삶이 어느 때 보다 빡빡하다는 요즘입니다. 그렇다 보니 내집마련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 됐는데요.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선 2021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청년우대형청약통장 가입이 좋습니다. 기존 통장과 달리 이자율이 높아 1년 이상~2년 미만이면 최대 3%까지 이율이 적용됩니다.


10년까지 가입을 유지하면 3.3%가 되죠. 이 통장은 청약통장 기능도 갖춰 기회가 된다면 청약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주택 공급소식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서울시의 경우 역세권에 청년임대주택을 주변시세 대비 68%에서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 대상입니다.


내집은 아니지만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행복주택(과거 따복하우스)를 공급해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에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합니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 투트랙 전략이 대세

국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대기업들은 투트랙 전략을 통해 불황을 타게 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성과를 보고 있다는 소식도 드립니다.


부동산시장 역시 곳곳에서 투트랙 전략으로 움직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정부와 수요자들 이외에도 건설사들은 일반적인 분양 이외에 임대관리, 부동산신탁 등 투트랙 전략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멈추면 도태되고 고인 물은 썩어서 제 기능을 못합니다. 각종 규제다 불황이다 해도 전략만 잘 세우면 내집마련은 물론이고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찾고 익히는 자세가 필요한 때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정보

KT 에스테이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