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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스테이트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복합건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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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까지 함께 하는 복합건물이 부동산개발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계시설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때문인데요. 도시 속 도시를 만드는 복합건물의 가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합건물이란?

복합건물은 주거와 상업은 물론 업무, 문화시설 등이 연계돼 개발되는 단지를 말합니다. 주거복합단지라고도 불리는 이러한 개발형태는 2010년 이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요.


주거를 담당하는 아파트만 짓기엔 용지가 부족하고 대규모 상업∙업무시설만 공급하기엔 안정적인 수요가 절실한 상황에서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건물형태가 이러한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개발방법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건물은 대부분 큰 규모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스톱 라이프 가능한 복합건물

수요자 입장에서도 복합건물에 사는 것은 생활의 편의성 측면에서 선호되고 있습니다.


슬리퍼만 신고 집 앞의 쇼핑, 여가, 문화시설을 즐기는 이른바 ‘슬리퍼 생활권’이 가능한 것인데요.


한마디로 집에서 슬리퍼나 추리닝 차림으로 나와 대형 백화점이나 할인점을 비롯해 쇼핑, 문화, 여가, 교육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건물형태가 바로 복합건물인 것입니다.

해외의 대표적인 복합건물은?

이미 해외에서 복합건물은 경제적 효과 큰 개발방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랩니다.


대표적인 곳이 일본의 롯본기힐즈를 비롯해 미국의 배터리 파크시티,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 등인데요. 그 중에서도 일본의 롯폰기힐즈는 한국에서 복합건물단지 개발 시 밴치마킹이 필수일 정도로 복합개발을 통한 복합건물 건축의 성공사례로 손꼽힙니다.


롯본기힐즈는 도쿄 도심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 미나토구 일대에 조성된 복합단지로, 10만9,000㎡의 대지에 초고층 모리타워를 중심으로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오피스, 호텔, 미술관, 방송국, 영화관, 브랜드숍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후 롯본기힐즈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면서 하루 내왕객수가 약 10만여명에 이르는 새로운 도시로 탄생했습니다.

국내 복합건물 개발 활발

국내에도 복합건물에 대한 사례를 다수 찾을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복합단지로 알려져 있는 부산 센텀시티는 고층 아파트와 함께 벡스코, 백화점, 영상센터, 영화권, 스파시설 등이 결합된 초대형 복합단지로, 현재 부산의 부촌이자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오피스뿐 아니라 레지던스, 호텔, 레스토랑, 미술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는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 아파트와 상업시설, 호텔이 있는 서울 문정동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아파트, 오피스, 상업시설인 메세나폴리스몰로 구성된 메세나폴리스 등이 대표적인 복합단지입니다.


그 외 경기 성남시 알파돔시티(아파트+백화점+오피스 등)나 청주 지웰시티(아파트+백화점+호텔+쇼핑몰 등) 등도 지역의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복합건물 내 주거공간, 신흥 부촌으로 각광

이렇게 복합건물단지가 건설되면 지역내 집값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섬에 따라 지역 내 부촌지도도 달라지게 되는 것인데요.


실제로 성남 알파돔시티(알파리움)가 속해 있는 분당구 백현동의 집값은 3.3㎡당 3841만원(KB부동산 리브온(Liiv ON), 2019년 4월기준)으로 분당구(3.3㎡당 2,511만원)와 성남시(3.3㎡당 2,310만원) 평균 집값을 훌쩍 웃도는 수준으로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2018년 경기도내 전세 최고가 아파트로 알파리움2단지가 선정되기도 했고요.


또한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해 있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역시 평균 기준시가가 ㎡당 914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오피스텔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복합건물 들어서는 곳 어디?

서울에서는 청량리에서 초고층 복합단지개발이 한창입니다. ‘청량리 588’이라 불리던 청량리 4구역에는 최고 65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과 백화점, 오피스, 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건물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청량리3구역은 40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로, 인근의 동부청과시장 재개발 사업 역시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됩니다.


여의도 옛 문화방송(MBC) 부지도 곧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가 한곳에 들어서는 복합형단지로 개발되며 광진구 구의동, 자양동 일원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는 동서울우편집중국, 동부지방법원, KT부지 등의 복합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엔 주상복합 아파트, 광진구청 신청사, 업무시설,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경기도권에서는 1호선 화서역 인근 유휴지로 남아있던 KT&G 옛 연초제조장 부지가 쇼핑몰과 업무시설, 아파트, 도시공원 등을 포함한 도시 속 신도시로 탈바꿈될 예정입니다.

복합건물로 바뀌는 지역의 미래 기대해 볼만

주거와 상업, 문화, 교육, 쇼핑 등 다양한 기능을 건물 안에서 다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따라서 복합건물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단지들은 두터운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지역 내 랜드마크로 등극하게 됩니다.


또한 큰 사업비가 소요되고 다 건설되고 나면 새로운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크고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 복합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어떤 효과를 일으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까요? 복합건물들이 바꾸는 지역의 미래,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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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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