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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찾는 이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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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편리한 것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파트들이 상당수는 ‘큰 규모’라는 점인데요. 대단지 아파트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걸까요.

아파트에도 적용되는 ‘규모의 경제’

경제용어 가운데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산요소 투입을 늘려 일정 시점이 지나면 오히려 생산비가 절약되고 수입이 늘어난다는 의미인데요.


일반적인 공산품 등의 생산에서는 쉽게 적용되고 이해되지만 아파트도 ‘규모의 경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특히 지역에서 규모(가구수)가 커질수록 그렇지 않은 단지들과 가격차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3.3㎡당 아파트 매매가 2,600여만원…규모 1,500가구 이상 아파트는 3,000여만원

실제로 단지규모에 따른 3.3㎡당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단지규모가 커질수록 지역 평균가격을 웃돌았습니다.


서울 3.3㎡당 아파트 매매가는 2,626만원(출처: 부동산114. 4월 1주 기준)이며 단지규모 700가구 이상이 되면서 평균가격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지규모 1,500가구 이상인 경우 3.3㎡당당 3,077만원으로 서울평균보다 3.3㎡당 450만원 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34평 기준이면 1억5,300만원가량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지역 랜드마크 단지 대부분은 대단지

소위 지역에서 이름 값 좀 한다는 단지들을 살펴보죠.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612가구)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3,002가구)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2단지(1,148가구)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1단지(1,511가구) 등은 지역에 랜드마크라 불리는 단지들입니다. 랜드마크는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단지들을 말하는데요.


전용 84㎡를 기준으로 해당 아파트와 해당지역(구)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작게는 3.3당㎡ 1,000만원에서 최고 3,100여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물론 각 단지별로 규모 이외에도 조망, 교통 등 여러 요인들이 가격에 영향을 줄 순 있습니다 만 가격에서 이처럼 큰 차이를 보이는 곳 대부분이 대단지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단지의 다른 장점도 보죠.

대단지 장점…관리비 절감 효과

단지규모와 관련해 관리비를 이야기 할 때 차이가 나는 것은 공용관리비 입니다. 경비비, 청소비 같은 것들이 공용관리비에 해당하는데요. 이들 비용은 세대수가 증가하면서 세대당 나눠내는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청소비 이외에도 소독비 같은 것들 역시 많은 세대에서 나눠서 납부하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단지들에 비해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편입니다.


상기 표를 보면 5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에 비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공용관리비가 눈에 띄게 저렴한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와 관련한 정보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http://www.k-apt.go.kr)을 통해서 살고 있는 아파트 주위의 아파트들의 관리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단지 장점…편의시설 확대~원스톱라이프의 구현

1,5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가구당 세대원수가 3.5명 가량 된다고 가정하면 5,250명이 상주하게 되는 셈입니다.


다양한 세대들이 거주하게 되면 편의시설도 다양해 지게 됩니다. 운동시설(피트니스, 수영장, 요가, 각종 생활체육관련 시설),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을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의 규모도 커지면서 인지도 있는 테넌트들이 들어서게 돼 아파트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단지 장점…인프라도 확충

대단지가 들어서고 상주인구가 많아지면 교통 노선에도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간단하게는 없던 버스정류장이 추가되기도 하죠. 지하철 등 철도노선이 신설될 때엔 출구가 아파트 쪽에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도로를 넓히거나 길이 정돈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큰 힘을 낼 수 있어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아이들 학교는 어떨까요? 학교신설의 최종 승인은 교육청에 있지만 늘어난 학생들로 인해 면학분위기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초•중•고교나 유치원 등의 신설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대단지 장점…거래가 끊기지 않아야 가격도 안정적

대단지는 면적, 동층향, 단지 곳곳에 다양하게 매물이 분포하는 편입니다.


매물이 없어서 거래를 못하는 일은 매우 드물죠. 호가가 아닌 거래를 통해 확인되는 시세인 만큼 시세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높게 됩니다.


이는 또 다른 거래가 발생할 수 있게 하며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격이 오르다 보니 대단지 아파트를 매입할 땐 부담도 따릅니다.


하지만 상승여력과 안정성이 검정된 만큼 대단지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앞으로도 끊기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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