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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1 경쟁률 예약할 상반기 이슈단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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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아파트 거래가 감소하며 주택시장에 냉기가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시장 곳곳은 여전히 경쟁이 치열한 곳들이 있는데요. 올 상반기 분양예정 단지 가운데 높은 청약률이 예상되는 곳들은 어디일지 미리 둘러 봤습니다.

올해도 100대 1 경쟁 넘는 단지 나와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며 거래절벽을 걱정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다주택자 등 투기적 수요에 의한 거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비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내집마련을 하거나 주거의 이전 즉, 교육, 직장, 질병치료, 세대원 증가 등등 다양한 이유로 거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분양(청약)은 어떤가요? 앞선 이유들은 기본일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산 집, 분양 받은 집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를 두고 투기라고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 각종 규제로 시작한 2019년 분양시장, 올해도 1순위에 100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이 대구, 위례 등에서 나왔습니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서울 분양시장에서 1순위 경쟁률 100대 1 넘는 곳…2017년 1곳, 2018년 ‘0’곳

서울은 지난 해엔 1순위 평균 100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한곳도 없었습니다. 가장 근접했던 단지는 8월 노원구 상계동에서 분양한 노원꿈에그린으로 경쟁률이 97.95대 1 이었습니다. 2017년 서초구 잠원동에서 9월에 분양한 신반포센트럴자이(168.08대 1)를 끝으로 2년사이 서울에선 평균 100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없었습니다. 올해는 시행중인 대출규제가 여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단지를 볼 수 있을 지 의문인데요. 하지만 기존 주택 매입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서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계속 공급돼 준다면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상반기 1만4,000여가구 분양예정인 서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1만4,000여가구가 일반분양을 할 계획입니다. 단지수로는 약 40곳 정도가 되는데요. 과연 100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나올 수 있을까요? 서울 분양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 하나를 꼽는다면 분양가 입니다.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이면 중도금대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9억원을 넘긴 물량이 많은 곳은 경쟁률이 높아지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아직 계획중인 상황이라 분양가가 얼마나 될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입지 및 주변 여건들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곳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남권의 경우 9억원 미만 분양가 책정이 사실 안되지만 이를 감안해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는 곳들을 꼽아 볼 수 있습니다. 강남권에서는 위례신도시(송파 장지동)에 리슈빌 494가구, 호반베르디움(689가구, 700가구), 강남구 일원동에 디에이치 포레센트(173가구 중 63가구),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래미안(679가구 중 115가구),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1446가구 중 167가구)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상반기 4만500여가구 분양예정 경기도, 1만8500여가구 분양예정인 인천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와 인천은 올 상반기 꽤 많은 물량이 계획 돼 있습니다. 경기 4만533가구, 인천 1만8587가구 등입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동탄신도시, 하남미사강변도시 등에서 3개 단지가 100대 1 경쟁률을 넘겼습니다. 올해는 위례신도시(하남시 학암동)에서 분양한 위례포레자이가 130.33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에서는 2017년 11월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SK뷰센트럴이 123.76대 1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최근까지 없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경기, 인천지역에서 경쟁률 100대 1 초과 단지는 나오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신 수십대 1 경쟁률을 기록할 만한 단지들은 있어 보이는데요. 안양시 비산동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위례신도시(하남시 학암동) 우미린1차, 위례신도시(하남시 학암동) 힐스테이트 북위례, 과천시 과천제이드자이 등입니다.

대구 등 광역시, 상반기 중 3만1700여가구 분양예정

대구를 중심으로 한 지방 광역시 분양시장은 최근 2년간 비교적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부산, 울산은 5개 광역시 가운데 분양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위축된 편입니다. 2017년까지는 대구와 부산에서만 17개 단지가 1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작년에는 대구, 대전, 광주에서만 12개 단지가 나왔습니다. 올해는 대구에서 2개단지가 나왔습니다. 올 상반기 중에는 △대구 중구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수성구 두산동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동구 신천동 더샵 △대전 유성구 대전도안신도시 아이파크, 중구 목동 더샵리슈빌 △광주 서구 금호동 대광로제비앙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2래미안, 남구 남천동 더샵 등이 높은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침체 길어지는 지방…2만7000여가구 상반기 중 분양예정

지방은 수도권이나 기타 광역시 보다 분위기가 더 침체돼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주택을 구입하거나 청약할 수 있는 수요가 지역 경기 침체로 해당 지역을 떠나는 경우도 많아 분양시장에도 먹구름이 많이 낀 상태입니다. 2017년에는 세종시와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각각 1개 단지씩 100대 1 이상 경쟁률을 기록한 곳들이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경북 경산시와 세종시에서 각각 1개 단지씩 2개 단지가 나왔습니다. 사실 지방도시는 수도권이나 광역시 보다 수백대 1 경쟁률을 기록할 곳이 적은 게 사실입니다. 분양시장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한 곳들로 △세종시 세종 린스트라우스, 자이e편한세상, 어울림파밀리에 △경북 경산시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강원 원주시 더샵 센트럴파크 △전남 여수 웅천테라스 골드클래스 등이 있습니다.

청약 시 머리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해야

부동산 시장은 분위기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양시장은 몇 차례 좋은 결과들이 나오면 상당기간 열기가 지속되죠. 분위기가 가라앉는 경우는 급격히 가라앉기도 하지만 상승열기보다는 다소 더딘 편입니다. 최근 분양열기가 식은 곳들이 나오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올해는 특히 청약에 신중하게 임해야 합니다. 높은 경쟁률에는 실수요자, 투자자 등이 적절하게 분포해야 준공 이후로도 거품 없이 가격이 오릅니다. 100대 1이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로 봐야겠죠. 그만큼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만한 여건(현재와 미래가치)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갑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후회 없는 청약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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