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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교육원(주)

30살 은정씨의 가계부, 놓치고 있는 것들은?

철학이 있는 정통 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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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대로 충분히 저축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축을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축 잘하는 법은 절약. 그를 통한 저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편인데, 주변에서 저축도 비과세가 되는 걸로 해야한다고 하면서 현재의 제 저축 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비과세 vs 과세 뭐가 그렇게 틀린가요? 굳이 비과세를 가져가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짜피 저축해서 모이는 돈이 몇 억이 아닌 이상 그닥 차이가 나 보이지 않거든요.

그리고, 저는 보험. 연금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크게 아파 병원을 간적이 없다보니 보험료가 가장 아깝더라구요. 또한, 연금의 경우도 제가 나이 들어 받을 때쯤 얼마나 많이 받을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에 관심이 없습니다.



인적사항

신은정(가명. 30살)

전세 5,500만 원(부모님 지원, 갚아야 할 돈)

월 215만 원 + @ + 연 상여 150만 원


은행 및 증권사 가입현황

보험 가입 현황

월 지출 현황

재무목표

1. 목돈 최대한 많이 만들기

안녕하세요? 서혁노입니다.

5월이 되니 숲의 녹색은 더욱더 진해진 것 같습니다.


숲을 보고 있자니 내가 만약 은정 씨처럼 싱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지금 어떤 생각이 날까?

샤방 샤방 꽃무늬 원피스도 사고 싶고, 또 그 원피스에 어울리는 예쁜 구두도, 시계도, 팔찌도, 가방도 사고 싶고, 이런 옷에 어울리게 염색도 펌도 네일아트도 하고 싶었을거다.

날씨가 좋으니 소비 또한 더욱더 늘어나는 것 같다.


은정씨처럼 싱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이나 사회초년생 때에는 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목돈마련을 위해서 한 달 월급의 50% 이상은 무조건 저축·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목돈 만들기에 가장 큰 방해꾼인 비계획적인 지출, 카드값 등으로 인해서 예상치 못한 지출이 나가지 않도록 지출을 절제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계획적인 지출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파악해야 한다.


위에 지출 내역을 보면 은정 씨 같이 지출 중에 용돈에 대한 부분의 지출이 다른 지출보다 비교적 높으며, 그중에서도 카페에서의 비용 등 여가생활을 즐기거나 의류와 잡화 등을 구입하는 비용들이 생활비 즉, 주거생활에 필요한 비용보다 지나치지는 않은지 그 비율등을 점검해봐야 한다. 또한 고정화되고 확정된 지출을 해야지 필요한 돈을 모을수 있는 기간을 예측을 할수 있기에 변동지출을 줄이는데 집중을 해야하는데, 이런 변동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계획하고 통제된 지출 등이 필요하며 충동구매의 길을 만들어주는 신용카드 지출의 자제가 필요하다.


이런 계획된 지출로 인해서 지출을 줄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지 않으면, 자신이 어디에 얼마나 쓰는지를 파악하기 힘들어 진다. 그러기 때문에 가계부 또는 핸드폰의 가계부 어플을 활용한 가계부 쓰기를 권장한다.

처음 직장을 다니고 급여를 받는 사회초년생이나, 자녀교육비나 주택대출상환 자금같은 아주 큰 덩치의 목적자금이 지출되지 않는 싱글인 경우에는 혹시나 모를 비상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유동성 확보해 주력하게 된다. 그래서 보통 월급통장에 돈을 쌓아놓고 지출을 한다. 이렇게 되면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풍부해 보이는 착각을 일으켜 충동구매와 과소비를 일으키고, 아무리 저금리라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이자는 무시를 못하는데, 이렇게 월급통장에 돈을 방치시키면 금액만큼의 이자를 놓치는 일이 발생한다.

간혹가다가 사회초년생이 몰빵 투자를 하는 고객분들의 재무팩트도 본다. 이유를 물어보면 지금 금리가 너무 낮아서 투자를 한다고…

말은 맞다.


그러나, 한가지 놓치는 게 있다.

저금리이긴 하지만, 돈을 묶어 놓음으로써 절약을 유도하고 목돈을 모으는 좋은 습관인 저축의 장점을 놓치게 된다.


그렇다면 은정 씨처럼 은행 상품에만 몰빵을 하는 게 좋은 것인가?


그건 아니다.

소득이 한정적이고, 물가도 감안을 해야한다면 일정 규모의 투자 상품도 필요하다.

대개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시간이라는 헤지로 해서 투자 상품을 가져가는데, 자신의 성향에 맞게끔 은행 상품과 투자 상품의 비율을 조정하면 되고, 투자 초기에는 은행 상품과 비슷한 유형의 확정금리를 주는 증권사 상품과 노후연금, 간접·적립식 투자의 상품을 고르면 된다.


보통은 100-본인 나이를 뺀 비율만큼 투자를 하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투자”라는 개념이 서양보다 약한 현재의 우리 문화에서는 100-본인의 나이를 뺀 비율에서 50%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고객들을 면담하면서 선호하는 비율을 경험해보니)

은정 씨의 현금 소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고, 하나씩 하나씩 점검 해보니, 지출에서는 용돈 부분과 통신비 부분이 조정이 가능할 것 같다

절약 항목 : 통신비,용돈

상담을 하다 보면 통신비1만원, 2만원 줄여서 부족하게 데이터 쓰는 것 보다 1~2만원 정도는 “괜찮아요”라고 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있어서 10만 원 내외의 통신비 비중은 급여에 따라서 다르지만 5%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작지만은 않은 지출항목이다.

데이터를 조금만 줄이고 TV와 인터넷을 결합하고 잘 안 보는 TV채널수를 줄여서 2만원만 줄여도 1년이면 24만원이다.

이는 현재의 은행 금리에서 200만 원씩 매월 저축하는 1년짜리 적금 상품의 이자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저축 항목 : 보험사의 저축보험이라는 종신보험 10만 원과 청약저축 무가입,

특히 청년 우대 청약저축에 왜 가입을 하지 않았나가 의문이며 일정비율의 투자 상품이 없는것도 아쉽다.

청년 우대형 청약저축의 가입 조건

1.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병역복무 기간 최대 6년 인정) 의 청년.

2. 총 급여 3000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

3. – 무주택 세대주

   – 무주택이며 가입 후 3년이내 세대주 예정자

   – 무주택세대의 세대원

청년 우대형 청약저축의 혜택

은정 씨는 나름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고 있었다.

놓치고 있었던 청년에 대한 우대 금융상품과 조금의 절약으로 은정 씨의 금융환경을 바꿀 수 있었다.

오늘(5월16일) 코스피 주가지수를 보니 25.09포인트 하락해서 2,067.69포인트를 기록 했다.

증시가 좀 살아나려고 하다가 또 힘을 못 받고 하락세의 모양을 보였다.

무엇보다도 미중 무역협상이 이번 달에 타결이 될 거라고 기대됐으나, 미국이 얼마전에 2천억 달러(약 236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종전 10%에서 25%로 올리면서 중국 또한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 부과를 선언, 정면 대결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가 커졌고,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국내 증시에서 연일 주식을 팔아치웠다.


외국인 자금의 최근 한국 증시 이탈 요인을 보니

1. 미중 무역전쟁 악화에 따른 불확실성 증폭

2. 모건스탠리의 한국 비중 축소

3.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의 증시를 이탈했는데,

이런 “돈의 전쟁”을 보면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의 투자자보다 정보도 빠르고, 시장도 좌지우지 유지한다는걸…

우리나라도 어릴 때부터 금융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서 현재의 글로벌한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췄으면 좋겠다.


제각기 바라고 원하는 순위가 다 다르다.

모든 걸 한꺼번에 다 할 수 없다.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고 이루어낼 때 희열을 느낄수 있다.

“여러분 모두 할수 있다.”

“대한민국은 꼭 할수 있다.”

“이 땅 대한민국의 모든이들을 부러워하며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한국경제교육원(주) 홈페이지 http://www.koreaifa.net

나와 같은 재무고민때문에 재무상담을 신청한 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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