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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교육원(주)

6개월차 신혼부부의 월 200만원 저축하기!도전.

철학이 있는 정통 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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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민 씨와 김주란 씨는 이제 결혼한 지 6개월 된 신혼부부다.

신혼여행 이후 양가 부모님 만나 뵙고, 친척분들 만나 뵙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 후 평일엔 회사 동료들 집들이. 주말엔 친구들 집들이…

한 달 동안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었다.

이제 어느 정도 정신이 들 때쯤 앞으로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많은 돈을 관리해 본적 없는 주란 씨는 행여 쓸데없이 마구 지출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주란 씨 월급 전부를 저축하고, 남편 월급으로 생활하려고 마음먹었다.

왜냐하면 언젠가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외벌이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었다.

하지만, 막상 실천해보니 생각보다 빠듯하기 그지없었다.

매번 지출할 때마다 ‘잔액 얼마 남았지?’라는 스트레스 때문에 사고 싶은 게 있을 때마다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을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그녀의 행동 때문에 남편 현민 씨는 너무 통제하면서 본인 스스로 볶지 말라며 말하곤 했었다.


두 부부의 월 지출 현황은 이렇다.

요리를 잘 못하는 주란 씨는 대부분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구입하는 편이다.

하지만, 매번 같은 반찬을 먹는 것도 지겹다 보니 자주 저녁을 집 앞에서 사 먹는다.


두 부부의 취미는 주말마다 영화 보는 것 말고는 특별한 게 없다.

옷을 많이 구매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란다.


딱 둘이서 밥만 먹고 사는데,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나가는지 모르겠다며 재무상담을 신청하게 되었다.


현민, 주란 씨 부부의 핵심은 '줄일 수 있는 건 줄이자 ' 와 '정부의 신혼부부 혜택'이다.

첫 번째.
줄일 수 있는 건 줄이자!

1. 반 전세 비용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결혼 한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가 가장 크게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택이다.

특히 신혼부부라면 모두가 꿈꾸는 첫 집은 누군가가 살았던 집보다는 내가 처음 살기 시작하는 새집을 꿈꾼다.

그렇지만 새로 지어진 집을 얻기 위해서는 새집을 매매하거나 분양을 받아야 하지만 매매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일반 분양도 가격이 직장생활 몇 년의 월급을 다모아도 턱 없이 모자라는 분양금액이고, 가점제로 인한 엄청난 경쟁률에 신혼부부의 새집 마련은 너무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월세로는 돈을 모을 수 없기에 전세를 찾는 것이고, 현재의 서울 전셋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반 전세라는 게 있는 것이다.

말이 반전세지!
비싼 보증금의 좀 덜 비싼 월세가 아닌가?

정부의 정책을 잘 활용하면 월세를 줄일 수 있다. 50만 원 절감

2. 인터넷. 핸드폰 요금


젊은 친구들이 셈이 빠르기 때문에 핸드폰 요금같은 건 충분히 절약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건 재무상담을 하다 보면 산산이 깨진다.


통신사의 인터넷과 TV로 결합, 통신요금제 절감으로 6.5만 원 절감했다.

3. 정수기


일반 정수기를 할까하다 얼음 나오는 기능이 마음에 들어 덜컥 비싼 렌탈료의 정수기를 계약했다고 했다.

그러나, 6개월 사용해보니 얼음 기능을 많이 쓰지않는다는 것이다!


9,800원 렌털 금액의 정수기로 이전하여 4만 원정도의 비용을 절감했다.


용돈과 비상금 통장에서 비정기 지출 및 이·미용비를 해결한다고 하니 용돈의 많고 적음을 논하고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는 앞으로는 좀 더 명확한 가계부 정리를 부탁했다.


반 전세 월세, 인터넷·핸드폰 요금 총 60.5만 원 절감했고, 전세 자금 대출로 인한 이자는 인테리어 비용으로 나가는 금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두 번째.
정부의 신혼부부 혜택

전세자금 대출 알아보기!


1. 신청대상

▶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이거나 결혼 예정자

▶ 대출 신청일 현재 세대주여야 하며 세대주를 포함하여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

▶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2. 대상 주택

▶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은 3억 까지)

▶ 85㎡ 이하


3.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금리

4. 대출한도

▶ 계약상 임차 보증금의 80% 이내(전, 월세)

▶ 수도권 1억 7천만 원, 그 외 지역 1억 3천만 원 이내

▶ 여기서 잠깐 1년 미만의 재직자의 경우에는 2천만 원 이하로 한도 제한


5. 대출 신청 시기

▶ 신규대출 : 계약상 입주일과 전입신고일 중 빠른 날 이후 3개월 이내

▶ 추가 대출 : 전입일과 기존 대출 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후, 계약이 갱신된 경우 갱신 후 3개월 이내


6. 대출기간

▶ 2년(2년 x 4회 연장 가능, 최장 10년) 일시상환 or 혼합 상환 가능하고, 버팀목 대출은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음


7. 취급은행

▶ KB 국민은 해,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 기업은행


내 집 마련 대출 알아보기!


Ⅰ.2018년 신혼부부 디딤돌대출


1. 신혼부부로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

▶ 신혼부부 조건 : 혼인신고 한지 5년 이내 이거나, 대출 신청일 기준 결혼 예정일 3개월 이내

▶ 생애 최초로 주택 구입 :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부부 두 사람 다 생애 최초여야 함)

→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


2. 부부합산 소득 7,000만 원 미만


3. 대출 한도 2억 원(DTI 60%, LTV 70% 이내)


4. 대출 금리 (기존 디딤돌 보다 0.2~0.35% 인하)

*대출 신청일과 대출 승인일(실행일)의 금리가 다른 경우에는 낮은 금리 적용

5. 주택청약저축 우대 금리

ㆍ 1년 이상 12회차 이상 납부 -0.1%

ㆍ 3년 이상 36회차 이상 납부 -0.2%

ㆍ 전자 계약 우대 -0.1%

※ 우대 금리 적용금리가 최저 1.5% 이하인 경우 연 1.5% 적용


6. 취급 은행

▶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 신한은행, 하나은행

여기서 잠깐!!!
소득 7000만 원 초과자라면?

Ⅱ.신혼부부 전용 보금자리론

소득 제한 7000만 원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지난달부터 신설된 '신혼부부 전용 보금자리론'을 통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음.


▶ 신혼가구 : 3개월 이내의 결혼 예정 가구나 혼인신고일이 5년 이내인 가구


▶ 소득 확대 : 부부합산 소득은 7천만 원을 초과하지만 주택 구입 관련 초기 자금이 부족한 맞벌이 신혼가구를 위해 소득제한을 8500만 원까지 확대됨.


▶ 금리우대 : 시즌 소득요건으로도 대출이 가능한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신혼가구는 0.2% 금리 우대(외, 맞벌이 불문)


※ 사회적 배려층 우대금리와 중복 적용 가능

신혼과 재무 설계는 참 비슷한 게 많다.
처음 시작하기에 설레고, 기존의 것을 새로움으로 장착하고, 목표를 정해서 둘이서 같이 뛰어가는 게 참 비슷한 거 같다.

처음 서울 올라왔을 때가 생각이 난다.

25만 원만 있으면 월세를 구할지 알았는데, 서울이라는 도시는 보증금이 숨어있었다.


고시원에 들어가기에는 월세가 아까워 결국 만리동 산 꼭대기 집 보증금 50만 원에 12만 원 월세집부터 시작을 했고, 나의 재무목표 1순위는 주택 마련이었다.


돈을 조금이라도 모으면 좀 더 보증금 비싼 집으로 자주 이사 다니다 보니 주위에서 '이제 이사 그만해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결혼후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상환 연장의 반복을 통해 목돈을 마련했고, 비교적 젊은 나이인 30대 초반에 서울에서 마침내 경매를 통해 내 집 마련을 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가지 확실한 건!!
간절히 바라고 갈망하고 되뇌면 잊혀지지 않는 목표가 된다.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면 기회가 오고, 꼭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마시길… 단 한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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