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고양이가 목욕을 할 때마다 들어와 샤워 커튼을 쳤더니 고양이가..!!

조회수 2021. 4. 19. 17: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티나는 고양이 3마리의 집사라고 합니다.


그 중 마수카라는 고양이는 유독 장난기가 많고 사고를 많이 친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what_would_masuka_do/
장난기 많은 마수카
출처: https://www.instagram.com/what_would_masuka_do/
목욕할 때 와서 샤워기 물을 마시는 마수카
출처: https://www.instagram.com/what_would_masuka_do/
꼭 이 물을 마셔야겠니..?
출처: https://www.instagram.com/what_would_masuka_do/
철이 없었죠.. 커튼을 치면 못 올 줄 알았던게..
출처: https://www.instagram.com/what_would_masuka_do/
감히 내가 물을 마시는 것을 방해하다니..
출처: https://www.instagram.com/what_would_masuka_do/
찢어버리면 되지 뭐야~?
출처: https://www.instagram.com/what_would_masuka_do/
해탈한 집사
마수카는
물을 아주 좋아한다
고 합니다.
처음에는
세면대 물을 틀어
마시더니
정수기 사용법
도 익혀 못 하게 막았더니
샤워
하는 데 들어온다고 합니다.
결국 샤워 커튼을 몇 개나 찢어 이제 티나는
샤워 커튼을 더이상 사지 않는다
고 합니다.
너무 귀여운 마수카가
집사의 사생활
을 조금
보호
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