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감고 있는 팔을 빼려고 하니까..! 못빼겠어!!
조회수 2021. 4. 17. 08:00 수정
고양이 야마다는 집사의 팔에 돌돌 감겨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느 날 집사는 잠을 자다 일어났는데 야마다가 팔에 매달려 있어 팔을 빼려고 했습니다.
평소 팔에 매달려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야마다
어..? 나 준비해야하는데..? (팔을 흔들기 시작)
흔들지마앙ㅇ!!
옹아아아아아앙!!
너.. 내가 싫냥?
고양이 주인님
이 저렇게 팔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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