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만 나가면 얼굴이 찌부돼버리는 시바의 이유는..?!
조회수 2021. 4. 7. 08:00 수정
하나라는 이름의 시바견이 있다고 합니다.
산책을 나가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산책을 하다가도 주인이 어떤 말만 하면 얼굴이 찌부가 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예쁜 벚꽃 앞의 꽃 시바♡
바구니 포근해시바♡
벚꽃 예쁘다시바♡
집에 가자~ 라고 말하면 찌부되는 시바
날씨좋아시바♡
행복해시바♡
집에 안갈래시바..
푸마와 하나
산책 좋아♡
집가기는 싫어..
너무
해맑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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