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배 빵빵해져 누워 쉬는 아기사자.. 귀여워..!
조회수 2021. 4. 2. 08:00 수정
야생동물 사진작가 버락 도간소얄이라는 사람이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지역에 방문했습니다.
사자들을 관찰하던 버락은 아기 사자 세 마리가 얼룩말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 배불러~! 잘~먹었다!!
뭘봐 밥먹는거 처음봐?!
아기 사자들은 생후 4-5개월 정도 되어 보였다고 합니다.
새끼 사자는 생후 3개월이 되면 고기를 먹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고기를 열심히 먹은 아기사자 중 한 마리가 흰개미 언덕 위에 올라가서 빵빵한 배를 보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습니다.
냠냠♡
어휴 배부르다
누워서 쉬어볼까~
아기 사자의
빵빵한 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