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문을 막고 있어 손님이 못들어오자 리트리버가 한 일..!
조회수 2021. 3. 22. 11:30 수정
중국의 한 상점 앞에 샤오 바오라는 고양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가게에 들어오던 손님들은 샤오 바오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게 안에 있던 리트리버 텡텡이 나섰습니다.
저기.. 조금 비켜줄 수 있니..?
휴 귀찮지만 내가 나서야겠군
야 야 들어가자
텡텡은 꼬마 손님에게 앞발을 들고 장난을 치려던 샤오바오의 목걸이를 물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샤오바오는 텡텡의 행동에 저항을 안하고 가만히 끌려 들어왔습니다.
혹시라도 샤오바오의 장난에 꼬마 손님이 다칠까 염려해 샤오바오를 처리해 준 것입니다.
질질질...
자 너 여기 있어
내가 뭘 잘못했나옹..?
평소 텡텡은
의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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