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마시고 싶어 슬픈 냥이

조회수 2021. 3. 23. 11: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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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집사는 4살의 스코티쉬 폴드 키코라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고 합니다.


키코는 집사가 무언가를 마실 때마다 다가와서 음료를 쳐다보며 슬픈 표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이거 모냥.. 나도 달라냥..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너만 먹냥..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나도 커피 한잔만 달라냥..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 한잔 달라냥..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이거 먹고 취해버릴거다냥..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안주면 때려버릴거다냥..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평소에도 슬픈 표정의 키코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키코무룩..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ko11232015/
하지만 집사가 밥을 준비할 때는 눈이 똥그래지는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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