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마시고 싶어 슬픈 냥이
조회수 2021. 3. 23. 11:52 수정
일본의 한 집사는 4살의 스코티쉬 폴드 키코라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고 합니다.
키코는 집사가 무언가를 마실 때마다 다가와서 음료를 쳐다보며 슬픈 표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이거 모냥.. 나도 달라냥..
너만 먹냥..
나도 커피 한잔만 달라냥..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 한잔 달라냥..
이거 먹고 취해버릴거다냥..
안주면 때려버릴거다냥..
평소에도 슬픈 표정의 키코
키코무룩..
하지만 집사가 밥을 준비할 때는 눈이 똥그래지는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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