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강아지의 이중견격.. 표정이 저렇게 다르다니..
조회수 2021. 3. 12. 10:00 수정
한 여성은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어느 날 일하러 가는데 강아지가 자신을 한심하다는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심하게 쳐다보는 강아지
윽.. (경멸)
(기분 나쁜 거 아님)
여성은 강아지가 밥을 주지 않아 화가 난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강아지가 자신을 경멸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는 것은 원래 이 강아지의 표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난 거 아니고 무표정)
(나름 사진 찍으니까 표정 관리 하는거)
(한심하다는 거 아님)
(간식 줄때는 웃어줌)
강아지의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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