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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코기가 주인 배낭에 타서 지하철을 타면..?! 너무 피곤해..

조회수 2021. 3. 7.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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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사는 브라이언은 반려견 맥신과 함께 출근을 한다고 합니다.


브라이언의 배낭 안에 탄 맥신은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madmax_fluffyroad/
배낭에 탄 맥신
출처: https://www.instagram.com/madmax_fluffyroad/
앙뇽.. 나 출근중이야.. 헤헿..
출처: https://www.instagram.com/madmax_fluffyroad/
아.. 아침을 먹었더니 좀 졸리...ㄴ..
출처: https://www.instagram.com/madmax_fluffyroad/
(떡실신)
출처: https://www.instagram.com/madmax_fluffyroad/
브라이언과 맥신
출처: https://www.instagram.com/madmax_fluffyroad/
출처: https://www.instagram.com/madmax_fluffyroad/
맥신이 브라이언의
배낭 안
에서
포근히 잠을 자는 모습
이 너무 귀여워 뉴욕 지하철의
마스코트
가 되었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함께 출근
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다니.. 너무
부럽
습니다!!
맥신과 브라이언이 앞으로도
귀여운 모습
을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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