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무지개 앵무새에게 흑백 여자친구를 만들어 주었더니..! 새끼들 색깔이!!
조회수 2021. 2. 22. 09:48 수정
마우라라는 여성은 키위라는 이름의 무지개색 앵무새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마우라는 키위가 외로워보여 예쁜 흑백 앵무새 수시를 데려 왔습니다.
키위와 수시는 털 색은 다르지만 만나자마자 서로 첫눈에 반해 급격히 친해졌다고 합니다.
첫눈에 반한 수시와 키위
마우라와 앵무새들
너무 좋아♡
그뿐만이 아닙니다.
만난지 오래 지나지 않아 두 앵무새는 새끼를 위한 둥지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알을 4개 낳았습니다.
앵무새 알 4개 (하나는 부화함)
키위와 수시의 새끼들 색이..! 너무 예뻐!!
검정색과 무지개가 어우러진 새끼
새끼앵무새들은 신기하게도 2마리는 검정과 초록, 노랑 등의 색을 띠었고, 2마리는 검정과 파랑색을 띠었습니다.
예쁜 키위와 수시의 이야기를 들은 네티즌들은 키위와 수시를 의인화한 그림들을 올렸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외모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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