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다이어트 중이라는 오동통한 시바견.. 귀여워
조회수 2021. 2. 15. 17:00 수정
올해 12살이 된 시바견 '모자'는 다른 시바견들보다 뚱뚱해 웃으면 눈이 감긴다고 합니다.
주인이 모자에게 밥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고, 모자가 아픈 이후로 살이 급격하게 쪘다고 합니다.
수의사에 조언에 따라 7년 동안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지내왔지만 살이 빠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웃으면 눈이 감기는 시바♡
오동통 시바♡
뒷태 귀여워♡
다이어트를 한지 7년째 살이 빠지지는 않지만 더이상 찌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모자는 어릴때부터 몸이 좋지 않아 살이 쪘다고 합니다.
하지만 착한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궁둥이♡
덩치 차이
덩치 차이 실감나는 모자 ㅋㅋㅋ
모자는 누가 자신에게
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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