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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싫어하던 아내가 보내온 사진.. 냄비에?!

조회수 2021. 2. 9. 08: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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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개를 싫어하던 아내가 두 장의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냄비로 추정되는 통 안키우던 반려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놀란 남편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K5JscVDxtt/?utm_source=ig_web_copy_link
냄비로 추정되는 통 안에 들어가 있는 강아지

집에 돌아간 남편은 우려했던 일과는 달리 말끔해진 반려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냄비인 줄 알았던 통은 반려견을 씻기던 통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K5JscVDxtt/?utm_source=ig_web_copy_link
말끔해진 강아지
남편이 사진을 보고
보신탕
을 끓이려는 줄 알았다고 하니 아내에게
등짝 스매싱
을 당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씻겨준 것
을 보면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사이좋고 화목한 가족
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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