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싫어하던 아내가 보내온 사진.. 냄비에?!
조회수 2021. 2. 9. 08:44 수정
평소에 개를 싫어하던 아내가 두 장의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냄비로 추정되는 통 안에 키우던 반려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놀란 남편은 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냄비로 추정되는 통 안에 들어가 있는 강아지
집에 돌아간 남편은 우려했던 일과는 달리 말끔해진 반려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냄비인 줄 알았던 통은 반려견을 씻기던 통이었다고 합니다.
말끔해진 강아지
남편이 사진을 보고
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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