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입양했던 유기견 생일이 근황
조회수 2021. 1. 23. 08:00 수정
작년에 이연복 셰프님은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견 생일이를 입양해 치료받게 했 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은 것 같았고, 피부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걱정과 관심 속에 치료를 받은 생일이는 완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일이가 이연복 셰프님의 집으로 온 지 벌써 일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입양 당시의 생일이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줄 알았지만 다행히 아니었다..
치료를 받는 중인 생일이
무럭무럭 큰 생일이
생일이가 1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생일아 건강하게 지내~
너무
마음씨가 고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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