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에게 제 남편을 뺏긴 것 같아요..
조회수 2021. 1. 16. 17:00 수정
태국에 사는 나스린 하미라는 여성은 반려묘 자비스와 함께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스린의 고민은 자비스가 남편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소유욕 많은 고양이여서 남편과 스킨쉽을 하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너무 좋다냥~♡
아빠 내꺼다냥!
눈독들이지말라냥
어어? 어딜 쳐다보냥!
고양이에게
남편을 뺏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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