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쉬고 있는 카피바라를 쓰다듬었더니.. 카피바라의 반응..!
조회수 2021. 1. 14. 17:00 수정
카피바라란 남아메리카의 파라과이와 브라질 남부에 사는 동물입니다.
인디오말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설치류 중에 몸집이 가장 큰 카피바라는 물과 육지를 자유로이 오가며 잠수와 수영을 매우 잘 한다고 합니다.
한 남성이 물가에서 쉬고 있는 카피바라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쓰다듬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가갈래요~ 용기 내볼게~요~
쓰다듬어주자 눕는 카피바라
...!!!(감격)
처음 보는 사람
이 만지는데 저렇게 편해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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