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반려견 찾았다는 연락에 달려가보니 이미 안락사당한 반려견..
조회수 2021. 1. 6. 17:00 수정
일리노이에 사는 모니카 로페즈라는 여성은 크리스마스 전에 반려견 다다를 잃어버렸습니다.
너무 슬퍼하고 있던 모니카는 샴페인 카운티 유기견 보호소에서 다다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다
모니카는 곧장 유기견 보호소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보호소에 도착한 모니카는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반려견 다다가 직원의 실수로 안락사를 당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니카는 분명 보호소에서 다다가 건강히 잘 있다는 연락을 받고 찾으러 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연휴가 끼어 있어 바쁜 보호소에서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모니카와 다다
직원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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