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얼굴에 '먹칠' 학대 논란

조회수 2021. 1. 5.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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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얼굴검은 페인트가 묻어 있는 것 같아 많은 네티즌들이 동물 학대 의심을 했습니다.


견주는 시바견 얼굴에 있는 무늬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18131
학대 논란을 일으킨 시바견 사진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18131
얼굴에 페인트를 묻혀 놓은 듯 하다

대만에 사는 그레이 하우스인 이 시바견의 얼굴에 있는 무늬는 페인트가 아닌 태어날 때부터 있던 무늬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강아지를 학대하는 것 아니냐의심을 했습니다.


심지어 가족들마저도 강아지 목욕 좀 제대로 시키라고 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18131
강아지 얼굴의 독특한 무늬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18131
어렸을 때의 시바견

계속되는 의심에 견주는 시바견의 아기때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종결시켰습니다.


아기였을 때와 같은 얼룩무늬가 있는 것을 확인한 사람들은 더이상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18131
아기때의 시바견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18131
아기 시바견
의심을 하던 사람들이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겠
습니다.
시바견 중 몇몇 강아지들은 이렇게
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기 때 사진
이 공개됐으니 더는
의심
을 받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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