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가 배달했다고 하지만 자꾸 사라지는 택배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봤더니..!
조회수 2020. 12. 30. 11:30 수정
미국 펜실베니아주 라카와나 카운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뉴맨 가족은 자꾸 배송이 와야 할 택배가 오지 않아 우체부에게 따졌습니다.
하지만 우체부는 배달을 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택배가 계속 사라져 뉴맨 가족은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배송 온 택배에 다가온 한 동물
...은 곰..?!?!
택배를 물어가는 흑곰
택배 안에는 강아지 사료와 간식들이 들어있었다고..
택배를 가지고 사라져가는 흑곰
우체부 아저씨는 얼마나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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