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에 고양이를 10일동안 맡겨놨더니.. 충격..

조회수 2020. 12. 22.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펭디수오는 집을 급히 비울 일이 있어 고양이를 할머니 집에 맡겨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0일 뒤 만난 고양이는 역변해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펭디수오는 할머니에게 여쭤보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출처: https://www.duckmi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4330
10일 만에 뚱냥이가 된 고영희씨

고양이는 열흘 동안 4.2kg에서 6kg이 되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사랑스러운 판다가 잘 있다가 갔으면 하는 마음사료 그릇이 비어 있지 않도록 항상 채워 두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3끼 중 1끼는 습식 사료에 삶은 계란 노른자를 비벼 주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duckmi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4330
뚱뚱해진 볼살이 커엽..
출처: https://www.duckmi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4330
할머니집이 그립다냥..!
판다는 지금도
할머니 목소리
만 들리면
후다닥 달려간다
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식단
이 그리운지
엄청 운다
고 합니다.
판다의
꿈 같았던 열흘
이었겠지만, 이제는
식단 조절
이 조금은
필요
할 듯 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