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에 고양이를 10일동안 맡겨놨더니.. 충격..
조회수 2020. 12. 22. 08:00 수정
펭디수오는 집을 급히 비울 일이 있어 고양이를 할머니 집에 맡겨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0일 뒤 만난 고양이는 역변해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펭디수오는 할머니에게 여쭤보았고, 깜짝 놀랐습니다.
10일 만에 뚱냥이가 된 고영희씨
고양이는 열흘 동안 4.2kg에서 6kg이 되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사랑스러운 판다가 잘 있다가 갔으면 하는 마음에 사료 그릇이 비어 있지 않도록 항상 채워 두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3끼 중 1끼는 습식 사료에 삶은 계란 노른자를 비벼 주었다고 합니다.
뚱뚱해진 볼살이 커엽..
할머니집이 그립다냥..!
판다는 지금도
할머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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