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고양이에게 소녀가 하는 놀라운 행동.. 감동..
조회수 2020. 12. 17. 17:00 수정
4살짜리 소녀 에비는 14살 된 고양이 베일리가 신부전으로 아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곧 무지개다리를 건널 것이라는 것을 안 에비는 고양이에게 특별한 마지막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엄마는 그런 에비를 영상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베일리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에비
책도 읽어 주는 에비
“당신은 나의 햇살이에요”까지 부르던 에비는 목소리가 잠시 끊어지고 베일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에비가 베일리에게 하는 마지막 작별 인사인 것입니다.
베일리는 그동안 에비의 친구로 항상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베일리 신사와 공주님들
환자 베일리
그림책을 함께 보는 에비와 베일리
베일리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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