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고양이에게 소녀가 하는 놀라운 행동.. 감동..

조회수 2020. 12. 1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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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소녀 에비는 14살 된 고양이 베일리신부전으로 아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곧 무지개다리를 건널 것이라는 것을 안 에비는 고양이에게 특별한 마지막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엄마는 그런 에비를 영상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ByeYNlvAYU0/?utm_source=ig_embed&utm_campaign=embed_video_watch_again
베일리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에비
출처: https://www.instagram.com/bailey_no_ordinary_cat/
책도 읽어 주는 에비

“당신은 나의 햇살이에요”까지 부르던 에비는 목소리가 잠시 끊어지고 베일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에비가 베일리에게 하는 마지막 작별 인사인 것입니다.


베일리는 그동안 에비의 친구로 항상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bailey_no_ordinary_cat/
베일리 신사와 공주님들
출처: https://www.instagram.com/bailey_no_ordinary_cat/
환자 베일리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bailey-chat-extraordinaire-s-eteint-laisse-derriere-petite-maitresse-milliers-followers-terrasses-tristesse-video-18898.html
그림책을 함께 보는 에비와 베일리
베일리의
마지막
을 위해
노래를 불러 주는
에비가 너무 착하네요..
베일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에비의 엄마는 에비가 많이 슬퍼해
새로운 고양이
를 입양하는 것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슬픔
이 다 극복된 후에 에비가
새로운 가족
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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