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무덤에 간 허스키의 놀라운 행동

조회수 2020. 12. 11.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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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인 윌리할머니와 굉장히 친했었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의 무덤에 간 가족은 윌리의 행동에 놀랐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EQ_-yJrL_Y&feature=youtu.be
할머니의 무덤에 누워 슬피 우는 듯한 윌리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chien-loup-pleure-grand-mere-sortez-mouchoirs-video-dechirante-risque-pleurer-16294.html
우는 듯 해 안쓰러워 쓰다듬어주는 가족
무덤 안에서
할머니의 냄새
라도 맡은 걸까요?
가쁘게 숨을 몰아 쉬는
윌리는 평소에
아픈 곳은 하나도 없었다
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을 뿐
우는 것 같은
윌라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찡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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