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달러'를 물려받은 강아지의 '슈퍼리치'한 일상
조회수 2020. 12. 4. 17:00 수정
1991년 카를로 타 리벤 슈타인 백작 부인은 자신이 죽은 후 재산을 물려받을 후계자가 없어 자신의 강아지인 군터 3세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군터 3세가 물려받은 재산은 1억 6백만 달러.
하지만 그 돈은 투자금으로 물려받은 돈이었고, 돈은 빠르게 불어 군터 3세의 새끼인 군터 4세가 4억 달러를 물려 받았습니다.
하얀 리무진이 들어오고
안녕? 내가 슈퍼리치 군터 4세야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과 회전문을 들어오는 군터 4세
일단 편한 방에서 제일 좋아하는 '101마리 달마시안'을 시청하고
커다란 저택에서 달려나오는 군터 4세
난 이거. 늘 먹던 걸로.
주문하신 요리 나왔습니다.
에? 평소랑 냄새가 좀 다른데?
일단 성의를 봐서 먹어주도록 하지.
디저트 나왔습니다~
역시 이 쉐프는 디저트를 더 잘 해
식후 드라이브X 보트 라이딩O
수영장에선 썬베드에 앉아있는게 찐이지
플렉스 부럽지?
군터 4세는
매일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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