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는데 집에 돌아온 강아지를 다시 내다 버리는 여자
조회수 2020. 11. 27. 11:30 수정
브라질의 한 도로에서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한 여성이 차문을 열고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내립니다.
차에서 내려 뒷문을 여는 여성
두 마리 강아지가 내린다
이 두 마리 강아지 중 하얀 강아지 이름이 '틴틴'입니다.
하얀 강아지는 앞다리 두 다리가 없는 장애견입니다.
여자는 검정 강아지만 차에 태우고 틴틴은 태우지 않습니다.
틴틴이 따라서 차에 타려고 하자 여자는 틴틴을 잡아서 내동댕이칩니다.
검은 강아지만 태우고 문을 닫는 여성
절뚝거리며 닫힌 문으로 달려가는 강아지
다리가 두개밖에 없는 틴틴은 중심을 잡는 사이 여자는 차 문을 닫고 출발해버렸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한 사람이 틴틴을 데리고 여자를 따라갔습니다.
여자가 틴틴을 잃어버린 줄 알고 데려다 준 것이었습니다.
틴틴이 되돌아오자 이번에는 여자의 남편이 틴틴을 가져다 버렸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버려 두고 가는 여자
홀로 남은 강아지
이
영상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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